[아티클][공감이야기] '인간관계'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

'인간관계'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

유독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있다면 '경계'를 점검해 보세요!


건강한 경계 세우기
우리의 괴로움은 대개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슬픔을 맛보기도 하고, 나에게 특별할 것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서 상처받기도 하고요. 그래서 특히 관계에서는 서로의 경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누군가로부터 건드려지는 경계는 무엇인지, 내가 건드리고 있는 상대방의 경계는 또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이와 관련해서 오늘은 건강한 경계를 만들기 위한 문장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나는 나를 잘 지키고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What do boundaries feel like? (건강한 경계를 알려주는 문장)


  • 다른 사람을 고치는 것은 나의 일이 아니다.
    It is not my job to fix others.
  • 다른 사람이 화를 내도 괜찮다.
    It is okay if others get angry.
  • 아니오 라고 말해도 괜찮다.
    It is okay to say no.
  • 다른 사람들을 책임 지는 것은 나의 일은 아니다.
    It is not my job to take responsibility for others.
  • 나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예측할 필요가 없다.
    I don't have to anticipate the needs of others.
  • 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다.
    It is my job to make me happy.
  • 누구도 반드시 내 의견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Nobody has to agree with me
  • 나는 나만의 감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
    I gave a right to my own feelings.
  • 나는 지금으로도 충분하다.
    I am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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