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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혼자가 아닌 ‘우리’를 확인했던 시간
‘비영리활동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치 있는 활동을 통해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일하지만, 활동가로서의 삶을 꾸려나가기란 결코 쉬운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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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조회
5051
공지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공감인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실패박람회에 참여해 '경청의 방'을 운영했습니다. 실패박람회는 실패 경험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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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조회
4853
공지
여기까지 오느라 지친, 나를 잊은 그대에게
지난 5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토요일마다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와 서울숲에는 난생처음보는 둘이 만나 나란히 걷고, 이야기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오후를 붉게 물들였습니다.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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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조회
5671
공지
누군가에게 한번 쯤 들키고 싶은 내 마음
친구에게 <속마음산책>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했다. 가족, 친구, 애인 그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하나쯤 있지 않냐고. 그냥 대나무숲처럼 어딘가에서 털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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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조회
5186
공지
‘나’와 ‘나들’을 만나기 위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작년에 없던 고민이 올해에는 생기고, 어제 없던 고민이 오늘에서야 들쑥날쑥 튀어나오기 일쑤다. 분명 친구가, 동료가, 상사가, 가족이 내게 실수했다고 생각했던 일도 계속 해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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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조회
5295
공지
우연히, 처음이 참 많았다
작년 20대(청년편)를 대상으로 하는 첫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에서 참여자로 아늑한 시간을 보냈고, 성수동 헤이그라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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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조회
7726
공지
“치유활동가 의견 수렴 day”에 다녀와서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를 끝낸 후 맘프에서 내가 받은 감동을 다시 나누고 싶기도 했고 치유활동가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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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조회
4977
공지
치유활동가를 위한 ‘우리’편에 참여
지난 8월 24일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공감인 치유활동가를 위한 ‘우리’편에 참여했습니다. 많은 치유활동가분들이 함께해주셨어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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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
조회
6428
공지
2015년 치유원리구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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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조회
4235
공지
맘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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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조회
3287
공지
치유활동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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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조회
3951
공지
맘프 강남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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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조회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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