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ING POINT
- 공감인의 영감 함께 느끼는 법! : 글 중간 중간 링크를 공유했어요! 클릭하면 관련 링크 함께 볼 수 있어요!
- 공감인 사무국은 평소 어떻게 지내는 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
치유활동가 월례모임 <소소 평상> 6월의 평상
소소평상 첫모임을 진행했어요! 반가운 치유활동가분들과 수박을 먹으며 함께 했어요. 공감인에 애정을 가진 치유활동가가 모여 앞으로의 소소평상과 공감인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셨는데요. 이 모임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나도 느껴져서 감사했던 순간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 🏠
헤이그라운드 브릭스
매 주 목요일 진행되고 있는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젝트는 헤이그라운드 지하에 있는 브릭스라는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브릭스는 강의나 세미나 용도로 사용되는 큰 홀인데요. 매주 목요일 만큼은 또바기님의 센스 + 노고로 아늑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괜찮아 프로그램 참여하는 청년들이 분위기 좋은 카페같다고 할 정도로요. 매주 분위기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브릭스에 있는 책상을 옮기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어요. 준비하는 치유활동가, 사무국의 노력만큼 앞으로도 청년 분들이 프로그램에서 많이 누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
치유밥상 (for.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
지난 영감 정산에서 언급했던 엘마드레 치유밥상입니다.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질 정도로 맛있는 밥상이었어요. 항상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양껏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맛있는 치유 밥상 덕에 허기진 마음과 배 모두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 🧩
비영리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교육 (드디어...!)
4월 영감정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소비에서 언급했던 누구나데이터 비영리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교육을 사무국 식구들이 모여 함께 들었습니다. 비영리 섹터에서 어떤 채널을 활용하고, 방향으로 가야할 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
신규 후원자 성종원님, 박주영님 / 일시 후원자 한은정님
공감인의 치유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 일시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성종원님, 박주영님, 한은정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이 안전하게 연결되는 치유릴레이를 이어가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
"치유+예술=공감 re:on!"
작년 아에이오우 예술워크숍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는 후기를 기억해서 2024에도 '다시' 찾아왔습니다.2024년 예술워크숍 <치유 + 예슐 = 공감 re:on> 은 예술로 치유활동가로서 첫 마음을 다시 찾으며 마음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현재 계속해서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습니다. 치유활동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 🎵
Day6 - Happy
이번 달의 곡은 Day6의 HAPPY 입니다. '매일 웃고 싶어요. 아무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라는 가사가 와 닿아서 인데요. 우리는 매일 행복하고 싶지만, 늘 그렇지 만은 않아서 울적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행복을 찾아가는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 노래를 추천하며, 결국 우리 모두 행복을 찾아가기를 응원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시도 👍
헤이그라운드 멤버 브랜딩 워크숍
격주에 한 번 헤이그라운드 멤버 대상 브랜딩 워크숍을 통해 브랜딩에 대한 이론적인 교육을 듣고, 공감인 브랜드 구축의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6월에는 공감인의 페르소나를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총 5회 중 2회의 워크숍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공감인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정돈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소비 💸
맛있고 다양한 다과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에는 매번 맛있고 다양한 다과가 배치 되는데요. 매주 뀰님이 맛있는 다과를 준비해주시는 덕에 2시간의 프로그램 동안 참여자분들이 잘 버틸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늘 맛있는 다과를 준비해주신 뀰님 이번 달도 고생하셨습니다!
6월도 이렇게 끝이 났어요! 영감정산을 하다보면, 이 달에 공감인이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돌아오는 7월 다시, 또는 새롭게 만나게 될 사람은 누구고, 기억에 남은 순간은 무엇인지 기대가 되네요. 그 순간에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세요!
👉 READING POINT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
치유활동가 월례모임 <소소 평상> 6월의 평상
소소평상 첫모임을 진행했어요! 반가운 치유활동가분들과 수박을 먹으며 함께 했어요. 공감인에 애정을 가진 치유활동가가 모여 앞으로의 소소평상과 공감인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셨는데요. 이 모임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나도 느껴져서 감사했던 순간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 🏠
헤이그라운드 브릭스
매 주 목요일 진행되고 있는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젝트는 헤이그라운드 지하에 있는 브릭스라는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브릭스는 강의나 세미나 용도로 사용되는 큰 홀인데요. 매주 목요일 만큼은 또바기님의 센스 + 노고로 아늑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괜찮아 프로그램 참여하는 청년들이 분위기 좋은 카페같다고 할 정도로요. 매주 분위기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브릭스에 있는 책상을 옮기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어요. 준비하는 치유활동가, 사무국의 노력만큼 앞으로도 청년 분들이 프로그램에서 많이 누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
치유밥상 (for.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
지난 영감 정산에서 언급했던 엘마드레 치유밥상입니다.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질 정도로 맛있는 밥상이었어요. 항상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양껏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맛있는 치유 밥상 덕에 허기진 마음과 배 모두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 🧩
비영리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교육 (드디어...!)
4월 영감정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소비에서 언급했던 누구나데이터 비영리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교육을 사무국 식구들이 모여 함께 들었습니다. 비영리 섹터에서 어떤 채널을 활용하고, 방향으로 가야할 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
신규 후원자 성종원님, 박주영님 / 일시 후원자 한은정님
공감인의 치유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 일시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성종원님, 박주영님, 한은정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이 안전하게 연결되는 치유릴레이를 이어가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
"치유+예술=공감 re:on!"
작년 아에이오우 예술워크숍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는 후기를 기억해서 2024에도 '다시' 찾아왔습니다.2024년 예술워크숍 <치유 + 예슐 = 공감 re:on> 은 예술로 치유활동가로서 첫 마음을 다시 찾으며 마음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현재 계속해서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습니다. 치유활동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 🎵
Day6 - Happy
이번 달의 곡은 Day6의 HAPPY 입니다. '매일 웃고 싶어요. 아무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라는 가사가 와 닿아서 인데요. 우리는 매일 행복하고 싶지만, 늘 그렇지 만은 않아서 울적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행복을 찾아가는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 노래를 추천하며, 결국 우리 모두 행복을 찾아가기를 응원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시도 👍
헤이그라운드 멤버 브랜딩 워크숍
격주에 한 번 헤이그라운드 멤버 대상 브랜딩 워크숍을 통해 브랜딩에 대한 이론적인 교육을 듣고, 공감인 브랜드 구축의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6월에는 공감인의 페르소나를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총 5회 중 2회의 워크숍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공감인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정돈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소비 💸
맛있고 다양한 다과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에는 매번 맛있고 다양한 다과가 배치 되는데요. 매주 뀰님이 맛있는 다과를 준비해주시는 덕에 2시간의 프로그램 동안 참여자분들이 잘 버틸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늘 맛있는 다과를 준비해주신 뀰님 이번 달도 고생하셨습니다!
6월도 이렇게 끝이 났어요! 영감정산을 하다보면, 이 달에 공감인이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돌아오는 7월 다시, 또는 새롭게 만나게 될 사람은 누구고, 기억에 남은 순간은 무엇인지 기대가 되네요. 그 순간에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