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ING POINT
- 공감인의 영감 함께 느끼는 법! : 글 중간 중간 링크를 공유했어요! 클릭하면 관련 링크 함께 볼 수 있어요!
- 공감인 사무국은 평소 어떻게 지내는 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
헤이그라운드 멤버 봄 게더링
헤이그라운드 멤버들과 함께 대화하며 저녁을 먹는 봄 게더링에 다녀왔어요. 시원한 저녁 (아직 더워지기 전...) 빡빡한 프로그램 없이 가볍게 근황을 나누며 편하게 즐기고 왔어요! 게더링 이벤트로 보물찾기도 했는데, 루나, 뀰, 또바기님 모두 보물을 찾아서 기뻤다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 🏠
제주 베케
지난 제주 워크숍 스케치에서 봤죠! 자연주의 카페 베케에서 멋지게 조성된 조경을 거닐며, 힐링했던 시간이었어요! 올여름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완전 강추 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
엘마드레 케이터링 (for.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
5/16부터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첫 만남을 기념하여 준비한 케이터링입니다. 엘마드레는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의 치유밥상을 만들어주는 업체이기도 했어요. 아직까지 인연을 이어가며, 이렇게 특별한 날에 종종 행사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맛도 짱 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 🧩
제주 워크숍에서의 개인 회고
5/11~13 2박 3일간의 제주 워크숍에서 진행했던 개인 회고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각자의 상태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여서, 그동안 알고 있지만 다르게 보고 있던, 몰랐던 서로를 알 수 있어 더 돈독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
청년 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 참여자들
매주 목요일마다 청년들을 만났어요.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게 될 지 알리는 오리엔테이션부터, 영화워크숍, 그림책워크숍으로 내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공감인은 청년들을 만날텐데요! 공감인도, 함께하는 청년들도 이 시간을 통해 우리 자체로 괜찮다는 걸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
"우리가 깊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은 언젠가 마침내 우리 자신의 한 부분이 된다."
위에서 말한 청년 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에서 영화 워크숍을 진행해주신 오승희님이 발췌한 헬렌 켈러의 명언입니다. 우리 각자가 깊이 사랑하고 있는 순간, 사람, 일, 취미 등은 언젠가, 나도 모르게 우리 자신의 한 부분이 되어 그것을 떼 놓고는 스스로를 설명할 수 없게 될 때가 온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앞으로도 더욱 서로 사랑하며, 서로의 한 부분이 됩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 🎵
괜찮은 플레이리스트
청년 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 첫 시간에 청년 분들께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물었었는데요! 그것들을 한 곳에 모아 프로그램 시작 전 bgm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괜찮은 플레이리스트는 신나도 괜찮은 플레이리스트와 잔잔해도 괜찮은 플레이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시도 👍
치유활동가 오프라인 커뮤니티 '소소평상' (진행 중-✨)
어떤 이야기든 나눌 수 있는 치유활동가 오프라인 모임 소소평상이 열립니다! 공감인에서 활동하며 궁금한 것부터 공감인 활동과 관련 없는 이야기까지! 그냥 수다 떠는 정겨운 자리입니다! 참가비 형태의 일시후원금은 소소평상 커뮤니티와 공감인 운영에 활용 되어요. 치유활동가라면 누구나 o,k! 6월 20일 소소평상에서 만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소비 💸
폴라로이드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은 다양한 마음 치유, 마음 케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매 회마다, 참여자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를 구매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자유롭게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남겨가는 청년 분들을 볼 때마다 "아 사길 잘했다!" 라고 생각하며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5월도 이렇게 끝이 났어요! 영감정산을 하다보면, 이 달에 공감인이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돌아오는 6월 다시, 또는 새롭게 만나게 될 사람은 누구고, 기억에 남은 순간은 무엇인지 기대하게 되네요! 그 순간에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세요! 6월도 우리 나답게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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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
헤이그라운드 멤버 봄 게더링
헤이그라운드 멤버들과 함께 대화하며 저녁을 먹는 봄 게더링에 다녀왔어요. 시원한 저녁 (아직 더워지기 전...) 빡빡한 프로그램 없이 가볍게 근황을 나누며 편하게 즐기고 왔어요! 게더링 이벤트로 보물찾기도 했는데, 루나, 뀰, 또바기님 모두 보물을 찾아서 기뻤다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 🏠
제주 베케
지난 제주 워크숍 스케치에서 봤죠! 자연주의 카페 베케에서 멋지게 조성된 조경을 거닐며, 힐링했던 시간이었어요! 올여름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완전 강추 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
엘마드레 케이터링 (for.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
5/16부터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첫 만남을 기념하여 준비한 케이터링입니다. 엘마드레는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의 치유밥상을 만들어주는 업체이기도 했어요. 아직까지 인연을 이어가며, 이렇게 특별한 날에 종종 행사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맛도 짱 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 🧩
제주 워크숍에서의 개인 회고
5/11~13 2박 3일간의 제주 워크숍에서 진행했던 개인 회고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각자의 상태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여서, 그동안 알고 있지만 다르게 보고 있던, 몰랐던 서로를 알 수 있어 더 돈독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
청년 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 참여자들
매주 목요일마다 청년들을 만났어요.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게 될 지 알리는 오리엔테이션부터, 영화워크숍, 그림책워크숍으로 내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공감인은 청년들을 만날텐데요! 공감인도, 함께하는 청년들도 이 시간을 통해 우리 자체로 괜찮다는 걸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
"우리가 깊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은 언젠가 마침내 우리 자신의 한 부분이 된다."
위에서 말한 청년 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에서 영화 워크숍을 진행해주신 오승희님이 발췌한 헬렌 켈러의 명언입니다. 우리 각자가 깊이 사랑하고 있는 순간, 사람, 일, 취미 등은 언젠가, 나도 모르게 우리 자신의 한 부분이 되어 그것을 떼 놓고는 스스로를 설명할 수 없게 될 때가 온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앞으로도 더욱 서로 사랑하며, 서로의 한 부분이 됩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 🎵
괜찮은 플레이리스트
청년 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 첫 시간에 청년 분들께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물었었는데요! 그것들을 한 곳에 모아 프로그램 시작 전 bgm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괜찮은 플레이리스트는 신나도 괜찮은 플레이리스트와 잔잔해도 괜찮은 플레이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시도 👍
치유활동가 오프라인 커뮤니티 '소소평상' (진행 중-✨)
어떤 이야기든 나눌 수 있는 치유활동가 오프라인 모임 소소평상이 열립니다! 공감인에서 활동하며 궁금한 것부터 공감인 활동과 관련 없는 이야기까지! 그냥 수다 떠는 정겨운 자리입니다! 참가비 형태의 일시후원금은 소소평상 커뮤니티와 공감인 운영에 활용 되어요. 치유활동가라면 누구나 o,k! 6월 20일 소소평상에서 만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소비 💸
폴라로이드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은 다양한 마음 치유, 마음 케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매 회마다, 참여자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를 구매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자유롭게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남겨가는 청년 분들을 볼 때마다 "아 사길 잘했다!" 라고 생각하며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5월도 이렇게 끝이 났어요! 영감정산을 하다보면, 이 달에 공감인이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돌아오는 6월 다시, 또는 새롭게 만나게 될 사람은 누구고, 기억에 남은 순간은 무엇인지 기대하게 되네요! 그 순간에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세요! 6월도 우리 나답게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