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ING POINT
- 공감인의 영감 함께 느끼는 법! : 글 중간 중간 링크를 공유했어요! 클릭하면 관련 링크 함께 볼 수 있어요!
- 공감인 사무국은 평소 어떻게 지내는 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
청년재단 괜찮아 프로그램 여름방학
청년 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이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벌써 한 달전 이야기... 곧 개강을 합니다!) 속마음산책을 끝으로, 둥글게 앉아 방학동안 무엇을 할 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는 그 순간이 '상반기 프로그램 동안 서로 마음을 많이 열었구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서 말했듯, 이제 다시 개강을 앞두고 있는데요. 여름방학을 보내며 충전한 힘을 가지고, 남은 하반기에는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 될 수 있도록 공감인과 청년들을 응원해 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 🏠
소소평상 - 헤그 서울숲점 10층
이 공간의 이름이 소소평상은 아닙니다만... 공감인에서 매월 진행하는 치유활동가 월례모임 소소평상의 '평상'과 너무 어울리는 공간이라 그렇게 불러봤습니다. 럭키세븐 7월의 평상 모임은 이곳에서 진행했는데요. 참여하신 분들 모두 '어머! 진짜 평상이네!'하시며, 소소평상 테마와 잘맞는다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공간을 생각해낸 또바기님도 뿌듯했다고 해요! 돌아오는 8월의 평상 모임도 이 곳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치유활동가라면 누구나 ok! 함께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
수박 화채 (귀여운 응원 문구가 담긴!)
소소평상 7월모임 웰컴 드링크(?)로 준비한 수박 화채가 이번 달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입니다! 또바기님의 기발한 아이디어 + 험난한(?) 준비 과정에서의 노고가 담긴 특별한 수박 화채 였어요. 꼬치에 응원 문구가 적힌 공감인 스티커를 붙여 귀여움을 더했고요! 직접 손질해온 수박과 다양한 과일, 장마라 공감인 사무실에서 소소평상까지 옮기는 수고를 거친 화채거든요! 다행히 참여하신 분들도 맛있게 먹어주셔서, 이 또한 뿌듯했다고... (또바기님 최고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 🧩
예술워크숍 공감 RE:ON
예술워크숍 아에이이오가 치유활동가 +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홍보와 안내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요. 급하게 만들긴 했지만, 담당자 이레님이 만들면서 즐거움을 느꼈다고 해요!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하시다면 구경해 보세요! (그리고, 신청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
7월의 특별한 일시 후원자 고영삼님
공감인의 치유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일시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고영삼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이 안전하게 연결되는 치유릴레이를 이어가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
"속마음을 편견 없이 따뜻하게 들어주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어서 힐링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속마음산책에 참여한 어느 청년 분의 만족도 조사 후기에 적힌 문장입니다. 한여름인 7월의 속마음산책이라 덥기도 했겠지만, 힐링되는 시간이었다고 하니,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을 준 후기였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 🎵
중식이 - 나는 반딧불
뀰님의 추천 곡이에요! 다소 가사가 어두워 추천을 고민했지만, 때론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 지 헷갈릴 때가 있는 우리에게 그래도 우리는 반딧불처럼 결국 빛날 거라는 응원을 담아 추천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시도 👍
여름 날의 속마음산책
앞서 말한,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속마음 산책을 7월에 진행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 시도가 아닐까 싶어요. 1:1로 서울숲을 산책하며 속마음 대화를 하는 거라, 더운 날씨가 속마음 대화를 방해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었었거든요. 그래서 모두 긴장 아닌 긴장을 가지고,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산책 며칠 전부터 휴대용 선풍기를 충전하고요, 목에 두르는 냉팩을 얼려두었어요. 그 덕분에 더위를 뚫고 모두가 무사히 속마음산책을 하고 돌아오셨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소비 💸
산책 엽서 제작
작년에 제작한 속마음산책 스티커에 이어, 산책 엽서를 제작했습니다! 엽서 뒷장은 음악을 추천하고 짧은 편지를 적을 수 있는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레의 많은 고민이 담긴 엽서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7월도 이렇게 끝이 났어요! 영감정산을 하다보면, 이 달에 공감인이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돌아오는 8월 다시, 또는 새롭게 만나게 될 사람은 누구고, 기억에 남은 순간은 무엇인지 기대가 되네요. 그 순간에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세요!
👉 READING POINT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
청년재단 괜찮아 프로그램 여름방학
청년 체인지업 괜찮아 프로그램이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벌써 한 달전 이야기... 곧 개강을 합니다!) 속마음산책을 끝으로, 둥글게 앉아 방학동안 무엇을 할 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는 그 순간이 '상반기 프로그램 동안 서로 마음을 많이 열었구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서 말했듯, 이제 다시 개강을 앞두고 있는데요. 여름방학을 보내며 충전한 힘을 가지고, 남은 하반기에는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 될 수 있도록 공감인과 청년들을 응원해 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 🏠
소소평상 - 헤그 서울숲점 10층
이 공간의 이름이 소소평상은 아닙니다만... 공감인에서 매월 진행하는 치유활동가 월례모임 소소평상의 '평상'과 너무 어울리는 공간이라 그렇게 불러봤습니다. 럭키세븐 7월의 평상 모임은 이곳에서 진행했는데요. 참여하신 분들 모두 '어머! 진짜 평상이네!'하시며, 소소평상 테마와 잘맞는다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공간을 생각해낸 또바기님도 뿌듯했다고 해요! 돌아오는 8월의 평상 모임도 이 곳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치유활동가라면 누구나 ok! 함께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
수박 화채 (귀여운 응원 문구가 담긴!)
소소평상 7월모임 웰컴 드링크(?)로 준비한 수박 화채가 이번 달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입니다! 또바기님의 기발한 아이디어 + 험난한(?) 준비 과정에서의 노고가 담긴 특별한 수박 화채 였어요. 꼬치에 응원 문구가 적힌 공감인 스티커를 붙여 귀여움을 더했고요! 직접 손질해온 수박과 다양한 과일, 장마라 공감인 사무실에서 소소평상까지 옮기는 수고를 거친 화채거든요! 다행히 참여하신 분들도 맛있게 먹어주셔서, 이 또한 뿌듯했다고... (또바기님 최고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 🧩
예술워크숍 공감 RE:ON
예술워크숍 아에이이오가 치유활동가 +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홍보와 안내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요. 급하게 만들긴 했지만, 담당자 이레님이 만들면서 즐거움을 느꼈다고 해요!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하시다면 구경해 보세요! (그리고, 신청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
7월의 특별한 일시 후원자 고영삼님
공감인의 치유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일시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고영삼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이 안전하게 연결되는 치유릴레이를 이어가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
"속마음을 편견 없이 따뜻하게 들어주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어서 힐링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속마음산책에 참여한 어느 청년 분의 만족도 조사 후기에 적힌 문장입니다. 한여름인 7월의 속마음산책이라 덥기도 했겠지만, 힐링되는 시간이었다고 하니,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을 준 후기였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 🎵
중식이 - 나는 반딧불
뀰님의 추천 곡이에요! 다소 가사가 어두워 추천을 고민했지만, 때론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 지 헷갈릴 때가 있는 우리에게 그래도 우리는 반딧불처럼 결국 빛날 거라는 응원을 담아 추천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시도 👍
여름 날의 속마음산책
앞서 말한, 청년체인지업 괜찮아 속마음 산책을 7월에 진행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 시도가 아닐까 싶어요. 1:1로 서울숲을 산책하며 속마음 대화를 하는 거라, 더운 날씨가 속마음 대화를 방해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었었거든요. 그래서 모두 긴장 아닌 긴장을 가지고,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산책 며칠 전부터 휴대용 선풍기를 충전하고요, 목에 두르는 냉팩을 얼려두었어요. 그 덕분에 더위를 뚫고 모두가 무사히 속마음산책을 하고 돌아오셨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소비 💸
산책 엽서 제작
작년에 제작한 속마음산책 스티커에 이어, 산책 엽서를 제작했습니다! 엽서 뒷장은 음악을 추천하고 짧은 편지를 적을 수 있는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레의 많은 고민이 담긴 엽서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7월도 이렇게 끝이 났어요! 영감정산을 하다보면, 이 달에 공감인이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돌아오는 8월 다시, 또는 새롭게 만나게 될 사람은 누구고, 기억에 남은 순간은 무엇인지 기대가 되네요. 그 순간에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