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부를 묻는 챌린지 '오늘 안녕?'
마음층층 스케치
👉나와 비슷한 속도로 걷고 있는 친구들과 느슨한 연결이 필요한 청년
👉내 마음이 지금 어떤지 가만히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
👉매일의 작은 인증으로 스스로를 돌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회복의 여정입니다.

‘오늘 안녕?’의 두 번째 챌린지 마음층층이 진행되었어요.
마음층층은 오늘의 마음을 여러가지 색에 빗대어 색 모래를 유리병에 층층이 담아 인증하는 활동입니다.
16명의 청년이 매일 마음을 돌아보았습니다.
가끔 모래가 잘 나오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매일 다양한 색으로 표현된 사진을 보니 전시회를 보고 있는 느낌이어서 항상 새로웠어요.
각각의 사진에 담긴 코멘트를 보면서 누구인지 모를 사람에게 마음으로나마 응원을 보냈습니다.

마무리 모임에서는 그동안 챌린지를 진행하며 어떤 단어를 가장 많이 썼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또, 마음층층을 진행하는 동안 모래처럼 내 마음이 층층이 쌓이거나 흔적도 안 보이게 섞여버린 순간도 함께 나누었어요.

챌린지가 모두 끝나고, 그동안 모래를 쌓아둔 병들을 한 화면에 모아보았는데요.
색 모래의 영롱한 빛깔에 지난 챌린지가 생각나면서 즐거운 마음이 더욱 차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챌린지를 함께한 참여자분들에게도 마음에 잠시나마 다채로운 색 모래의 빛깔이 머무르는 순간이었길 바라요.

참여 소감
"밤 늦은 시간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의식 같았다"
마음층층 키트(색모래, 유리병)는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묵직했다. 상자를 뜯어보니 완충재로 포장된 유리병과 12개의 색 모래가 들어있었다. 어릴 때도 만져본 적 없는 색 모래였다. 인증을 시작할 처음엔 모래가 잘 나오지 않아 뚜껑을 열었다가 의도치 않게 모래가 쏟아지기도 했다. 흘린 모래를 잘 치운다고 치웠는데도 방을 닦을 때마다 흩어진 모래들이 발밑에서 사각거렸다. 첫날은 결국 모래를 병에 다 채우지 못했다. 이게 첫 번째 난관이었다. 앞으로 어떻게 모래를 흘리지 않고 담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은 자주 혼란스럽고 매일 흔들렸다. 모래를 담을 때도 챌린지 이름처럼 예쁜 층이 생기게 담고 싶었지만, 어떤 날은 모래병을 들고 있는 손이 흔들렸고, 모래가 잘 담기게 하려고 병을 살짝 기울였다가 모래가 섞이기도 했다.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층층이 담으려 했는데 모래는 생각보다 쉽게 섞였다. 바닥에 종이를 깔고, 12개 색의 색 모래를 일렬로 세워두고 오늘의 마음을 생각하며 색을 고르고 모래를 병에 담는 시간은 밤 늦은 시간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의식 같았다. 챌린지가 끝나고 아직 남은 모래는 여전히 내 옆에 남아 있다. 모래가 유리병으로 사르르 쏟아질 때의 느낌을 기억하며, 가끔 마음에 힐링이 필요할 때 다시 모래를 담아봐야지. |
참여 소감
"매일 마주하는 하루하루의 감정들을 나에게 온 선물처럼"
공감인에서 진행하는 '마음층층' 챌린지. 나의 마음을 작은 유리병에 조금씩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평소처럼 그림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색 모래를 차곡차곡 채워 넣는 것도 기분 전환이 되더라구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 담글 수 없다“는 말처럼 매일 똑같은 색이 아닌, 저마다 다른 새로운 패턴이 채워지는 하루를 또 발견해봅니다.
매일 마주하는 하루하루의 감정들을 나에게 온 선물처럼 여겨보아요. 내 마음과 비슷한 색의 유리병이 있는지 한번 관찰해보세요🔍🌈 (🔗인스타그램 @온아노트 님) |
💌 7월 20일부터는 마음에 안부를 묻는 챌린지 ‘오늘 안녕?’의 세 번째 챌린지 <마음날씨>가 시작됩니다.
마음에 안부를 묻는 챌린지 '오늘 안녕?'
마음층층 스케치
👉나와 비슷한 속도로 걷고 있는 친구들과 느슨한 연결이 필요한 청년
👉내 마음이 지금 어떤지 가만히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
👉매일의 작은 인증으로 스스로를 돌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회복의 여정입니다.
‘오늘 안녕?’의 두 번째 챌린지 마음층층이 진행되었어요.
마음층층은 오늘의 마음을 여러가지 색에 빗대어 색 모래를 유리병에 층층이 담아 인증하는 활동입니다.
16명의 청년이 매일 마음을 돌아보았습니다.
가끔 모래가 잘 나오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매일 다양한 색으로 표현된 사진을 보니 전시회를 보고 있는 느낌이어서 항상 새로웠어요.
각각의 사진에 담긴 코멘트를 보면서 누구인지 모를 사람에게 마음으로나마 응원을 보냈습니다.
마무리 모임에서는 그동안 챌린지를 진행하며 어떤 단어를 가장 많이 썼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또, 마음층층을 진행하는 동안 모래처럼 내 마음이 층층이 쌓이거나 흔적도 안 보이게 섞여버린 순간도 함께 나누었어요.
챌린지가 모두 끝나고, 그동안 모래를 쌓아둔 병들을 한 화면에 모아보았는데요.
색 모래의 영롱한 빛깔에 지난 챌린지가 생각나면서 즐거운 마음이 더욱 차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챌린지를 함께한 참여자분들에게도 마음에 잠시나마 다채로운 색 모래의 빛깔이 머무르는 순간이었길 바라요.
마음층층 키트(색모래, 유리병)는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묵직했다. 상자를 뜯어보니 완충재로 포장된 유리병과 12개의 색 모래가 들어있었다. 어릴 때도 만져본 적 없는 색 모래였다. 인증을 시작할 처음엔 모래가 잘 나오지 않아 뚜껑을 열었다가 의도치 않게 모래가 쏟아지기도 했다. 흘린 모래를 잘 치운다고 치웠는데도 방을 닦을 때마다 흩어진 모래들이 발밑에서 사각거렸다. 첫날은 결국 모래를 병에 다 채우지 못했다. 이게 첫 번째 난관이었다. 앞으로 어떻게 모래를 흘리지 않고 담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은 자주 혼란스럽고 매일 흔들렸다. 모래를 담을 때도 챌린지 이름처럼 예쁜 층이 생기게 담고 싶었지만, 어떤 날은 모래병을 들고 있는 손이 흔들렸고, 모래가 잘 담기게 하려고 병을 살짝 기울였다가 모래가 섞이기도 했다.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층층이 담으려 했는데 모래는 생각보다 쉽게 섞였다. 바닥에 종이를 깔고, 12개 색의 색 모래를 일렬로 세워두고 오늘의 마음을 생각하며 색을 고르고 모래를 병에 담는 시간은 밤 늦은 시간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의식 같았다. 챌린지가 끝나고 아직 남은 모래는 여전히 내 옆에 남아 있다. 모래가 유리병으로 사르르 쏟아질 때의 느낌을 기억하며, 가끔 마음에 힐링이 필요할 때 다시 모래를 담아봐야지.
공감인에서 진행하는 '마음층층' 챌린지.
나의 마음을 작은 유리병에 조금씩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평소처럼 그림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색 모래를 차곡차곡 채워 넣는 것도 기분 전환이 되더라구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 담글 수 없다“는 말처럼 매일 똑같은 색이 아닌, 저마다 다른 새로운 패턴이 채워지는 하루를 또 발견해봅니다.
매일 마주하는 하루하루의 감정들을 나에게 온 선물처럼 여겨보아요.
내 마음과 비슷한 색의 유리병이 있는지 한번 관찰해보세요🔍🌈
(🔗인스타그램 @온아노트 님)
💌 7월 20일부터는 마음에 안부를 묻는 챌린지 ‘오늘 안녕?’의 세 번째 챌린지 <마음날씨>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