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잠시 겨울방학을 가졌던 공감인은 좋은 기회로 2025년 여러 곳에서 치유의 온기를 전했습니다. 다양한 현장을 누비다 보니, 12월 말까지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덕분에 해가 바뀌고 나서야 지난 1년의 치유활동을 찬찬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바쁘게 달려온 만큼 더 애틋하고 반가웠던 만남, 2025 치유활동가 회고워크숍 <공감 매듭, 내일의 온도> 현장을 소개합니다.
1. 영상으로 보는 2025년
2. 체크인 : 오늘 내 마음은 어떤가요?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공감인에서는 마음카드로 ‘지금’ 또는 ‘오늘’의 내 마음을 살펴요. 이번에도 활동가분들이 고른 카드를 보니 참 다양했는데요.
'고맙다', '뭉클하다'는 단어를 고르며 공감인과 치유활동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마음을 표현해주신 분도 계시고, 1년 만에 모이는 자리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신 분도 계셨어요. 숨 가빴던 한 해를 보내고 활동가들과 마주 앉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이 자리를 얼마나 기다려오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매듭짓기 : 25년 치유활동 회고하기
사전에 진행한 활동 회고 설문 결과를 함께 살펴보았어요. 이를 통해 우리가 지속해야 할 점과 더 나은 활동을 위해 보완해야 할 점들을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치유활동에서 새로운 시도가 있었어요. 바로 ‘SH 공감의시간’인데요. 기존과 다르게 현장매니저 없이 치유활동가들의 2인 1조로 현장을 오롯이 이끌어가는 시도를 했거든요. 처음엔 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결국 훌륭하게 운영해 내시는 활동가분들을 보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활동가분들 스스로도 “우리가 해냈다”는 자신감을 얻으신 듯 해서 더 의미 있는 경험이었어요.
이어진 참여자 후기에서는, 우리의 활동이 누군가의 마음 회복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감은 정말 힘이 세다"는 본질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참여자 후기)
"비난받지 않을 안전감을 느꼈어요" “귀한 대접에 내 마음을 이해받는 느낌이었어요” “내 이야기를 끝까지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셔서 감사했어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으려는 버릇이 생겼어요” “꺼내기 힘든 내 속 이야기를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말하고, 감정적인 지지를 받았어요” “조별로 활동가분들이 오셔서 주제에서 벗어날 때 지도해주심이 좋았어요” “내 이야기에 집중해서 들어주는 타인에게 따듯한 공감을 느꼈어요” “속마음을 드러내기가 이렇게 쉬운가 할 정도로 공감자분의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4. 조별 나눔 : 공감인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
이번 회고워크숍의 하이라이트! 입장할 때 고른 ‘2025년 기억에 남는 활동'을 중심으로 조를 나누고, '2026년에는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민해 보았어요.
열정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저마다의 치유활동을 나누시던 활동가분들! (특히 “공감인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
어느 때보다 집중도가 높았던 활동가들의 목소리, 함께 들어보실까요?
🌳 속마음산책 팀 :
산책 시작 전, 활동가들의 '내 이야기' 시간 만들기
경청 훈련
그림책/관련 도서 모임
매너리즘을 타파하고, 활동가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준비와 회고를 통한 치유활동가들의 연대
🩷 마음:온 나편 팀 :
진행자 경험하기
활동가 간의 진행 리허설+피드백 과정
활동가 간 서로 환대
🤝 공감의 시간 팀 :
심화 교육의 필요(활동가 역량 강화)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의 만남
치유활동의 자리가 많아졌으면
활동가들의 치유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
공감인을 지켜야 한다!!!
5. 마무리하며
공감인은 치유의 선순환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공감을 '잘'하는 조직에서 '계속’ 할 수 있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늘 낯설고 두렵지만, "공감의 의미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공감했어요. 불완전한 전환기를 기꺼이 함께 견디겠다는 동료들의 약속 덕분에 2026년이 벌써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우리의 공감이 더 따뜻한 내일의 온도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올해도 공감인과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은 공감인을 지속하게 하는 힘입니다.
2024년 12월, 잠시 겨울방학을 가졌던 공감인은 좋은 기회로 2025년 여러 곳에서 치유의 온기를 전했습니다.
다양한 현장을 누비다 보니, 12월 말까지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덕분에 해가 바뀌고 나서야 지난 1년의 치유활동을 찬찬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바쁘게 달려온 만큼 더 애틋하고 반가웠던 만남, 2025 치유활동가 회고워크숍 <공감 매듭, 내일의 온도> 현장을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공감인에서는 마음카드로 ‘지금’ 또는 ‘오늘’의 내 마음을 살펴요.
이번에도 활동가분들이 고른 카드를 보니 참 다양했는데요.
'고맙다', '뭉클하다'는 단어를 고르며 공감인과 치유활동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마음을 표현해주신 분도 계시고, 1년 만에 모이는 자리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신 분도 계셨어요. 숨 가빴던 한 해를 보내고 활동가들과 마주 앉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이 자리를 얼마나 기다려오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전에 진행한 활동 회고 설문 결과를 함께 살펴보았어요.
이를 통해 우리가 지속해야 할 점과 더 나은 활동을 위해 보완해야 할 점들을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치유활동에서 새로운 시도가 있었어요. 바로 ‘SH 공감의시간’인데요.
기존과 다르게 현장매니저 없이 치유활동가들의 2인 1조로 현장을 오롯이 이끌어가는 시도를 했거든요.
처음엔 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결국 훌륭하게 운영해 내시는 활동가분들을 보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활동가분들 스스로도 “우리가 해냈다”는 자신감을 얻으신 듯 해서 더 의미 있는 경험이었어요.
이어진 참여자 후기에서는, 우리의 활동이 누군가의 마음 회복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감은 정말 힘이 세다"는 본질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참여자 후기)
"비난받지 않을 안전감을 느꼈어요"
“귀한 대접에 내 마음을 이해받는 느낌이었어요”
“내 이야기를 끝까지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셔서 감사했어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으려는 버릇이 생겼어요”
“꺼내기 힘든 내 속 이야기를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말하고, 감정적인 지지를 받았어요”
“조별로 활동가분들이 오셔서 주제에서 벗어날 때 지도해주심이 좋았어요”
“내 이야기에 집중해서 들어주는 타인에게 따듯한 공감을 느꼈어요”
“속마음을 드러내기가 이렇게 쉬운가 할 정도로 공감자분의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회고워크숍의 하이라이트!
입장할 때 고른 ‘2025년 기억에 남는 활동'을 중심으로 조를 나누고, '2026년에는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민해 보았어요.
열정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저마다의 치유활동을 나누시던 활동가분들!
(특히 “공감인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
어느 때보다 집중도가 높았던 활동가들의 목소리, 함께 들어보실까요?
🌳 속마음산책 팀 :
산책 시작 전, 활동가들의 '내 이야기' 시간 만들기
경청 훈련
그림책/관련 도서 모임
매너리즘을 타파하고, 활동가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준비와 회고를 통한 치유활동가들의 연대
🩷 마음:온 나편 팀 :
진행자 경험하기
활동가 간의 진행 리허설+피드백 과정
활동가 간 서로 환대
🤝 공감의 시간 팀 :
심화 교육의 필요(활동가 역량 강화)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의 만남
치유활동의 자리가 많아졌으면
활동가들의 치유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
공감인을 지켜야 한다!!!
공감인은 치유의 선순환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공감을 '잘'하는 조직에서 '계속’ 할 수 있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늘 낯설고 두렵지만, "공감의 의미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공감했어요.
불완전한 전환기를 기꺼이 함께 견디겠다는 동료들의 약속 덕분에 2026년이 벌써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우리의 공감이 더 따뜻한 내일의 온도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올해도 공감인과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은 공감인을 지속하게 하는 힘입니다.
[치유활동에 후원으로 동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