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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청소년 치유 프로그램 온앤오프 후기
연결이 끊어진 것처럼 보이는 시기에도, 연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감인은 이번 겨울,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플랫폼인 '유쓰망고'를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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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조회
1513
공지
비자립 청년 마음:온 프로그램 커뮤니티 모임 후기
추석연휴에 이어 한글날 연휴까지, 집에서 할 일을 하며 쉬었지만 좀 더 활동적인 것을 하고 싶었다.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응봉산을 등산하여 야경을 보고 싶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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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조회
1254
공지
8월 커뮤니티 모임에서
8월 14일 금요일 오후 5시가 넘어서 비자립청년 마음:온 프로젝트 ‘8월 커뮤니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녁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안 오시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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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조회
978
공지
비자립청년 7월 커뮤니티 모임
“바람이 우릴 말려 줄 거예요 당신의 아픈 마음, 탈탈 털어서 널어요. 우리가 말려줄게요.” _뮤지컬 ‘빨래’의 대사 中 혜화역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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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조회
824
공지
비자립청년 6월 커뮤니티 모임 – 말 많은 사람들
지난 6월의 마지막 금요일, 뜨거워지는 여름 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영화 보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의 추천 영화는 <토리노의 말>, <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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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조회
1074
공지
우리 서로 <마음:벗>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만이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갈 힘을 제공한다. _그라시안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는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요. 이때는 차마 꺼내지 못한 이야기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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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조회
783
공지
비자립청년 5월 커뮤니티 모임 - 봄꽃과 함께하는 서울숲 우리끼리 속마음 산책
5월이 다 가기 전에 봄꽃과 함께하는 우리끼리 속마음산책을 서울숲으로 떠났습니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계속해서 비자립청년 커뮤니티 모임을 연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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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조회
753
공지
존재 자체로 충분한, 공감자
우리는 삶의 모든 측면에서 ‘내가 가치있는 사람일까?’ ‘내가 무슨 가치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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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조회
806
공지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
“우리는 살면서 만나는 크고 작은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저마다의 밧줄을 잡습니다. 그건 종교일 수도 있고, 연애 혹은 반려동물일 수도 있으며 운동, 여행&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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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조회
762
공지
예술 톡, 놀이터 ㅡ 예술路 X 비자립청년 마음치유 프로젝트
공감인은 2019년 청년재단과 함께 ‘비자립청년 마음치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비자립청년이란, 저마다의 이유로 자립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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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조회
5218
공지
매서운 추위가 오기 직전, 마지막 속마음산책
10월 하반기 속마음산책을 끝으로 2019년 속마음산책은 마무리하려고 하였으나…. 이대로 2019년을 보내기에는 너무너무너무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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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조회
3379
공지
속마음산책 4월 일기
봄과 함께 속마음산책이 찾아왔습니다. 겨울 동안 휴식기를 가지며, 속마음산책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준비를 했어요. 지난 20회를 진행하며 부족했던 점, 좋았던 점을 복기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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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조회
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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