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다 이야기해봐요,
고개 끄덕여 드릴게요."
공감의 시간은 수년간 공감의 힘을 경험한 치유활동가와 1:1 공감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가시가 걸린 듯 답답했는데 이야기를 하고 나니 후련하네요. 꼭 사이다를 마신 기분이예요. 나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내 우울증이 좋아질 것 같아요. 정말 고마워요. 잊지 않을 거예요." -참여자 후기 중에서
"안전하게 다 이야기해봐요, 고개 끄덕여 드릴게요."
공감의 시간은 수년간 공감의 힘을 경험한 치유활동가와 1:1 공감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가시가 걸린 듯 답답했는데 이야기를 하고 나니 후련하네요. 꼭 사이다를 마신 기분이예요. 나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내 우울증이 좋아질 것 같아요. 정말 고마워요. 잊지 않을 거예요." -참여자 후기 중에서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치유활동가와 1:1로 안전한 공간에서 50분동안 '공감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내 마음속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어주는 공감자와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