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카드 중 '고맙다'는 '감사하다'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마음이 어때요?
얼마나 자주 내 마음에 대해 집중하며 살고 계신가요?
오늘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일과에 매여 시간을 흘려보내진 않으셨나요? 때때로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원인 모를 감정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답답한 마음이 들어도 해소할 방법을 몰라 그냥 지나칠 때도 있지요. 몸의 아픔과 변화는 잘 인지하면서 어째서 마음의 변화에는 이렇게 둔감한 걸까요? 순간순간 바라봐주지 않은 내 마음은 시간이 지나 더 큰 아픔과 고통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을까요?
마음을 잘 돌보려면 매일같이 '공감'을 전해야 해요.
흔히들 '공감'이라 하면 타인에게 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많으실텐데요. '공감'은 그 누구보다 나에게 먼저 적용되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주목할 때,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자기 자신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을 때에야 우리는 남에 대한 공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이 어디있는지, 내 마음의 흐름과 변화를 인식하고 '공감'한다면 나를 바라보는 마음도, 타인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음:씀 키트는 매일 스스로에게 공감을 선사하면서 내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습관을 기르는 '일상공감자'가 되기를 제안해봅니다. |
일상공감자가 무엇인가요?
마음:씀 키트를 사용하는 이들은 누구나 '일상공감자'입니다.
'일상공감자'는 일상에서 나 자신,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서 공감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교육이나 워크숍에서 듣고 끄덕거리며 끝나는 ‘공감’이 아니라 일상에서 공감을 실천하는 마음의 근육을 가진 사람입니다.
일상공감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음:씀 키트를 사용해 일상에서 내 마음에 깊게 공감해봅니다. '쓰는 마음' 노트를 활용해 28일 동안 꾸준히 내 마음을 바라보고, 감정스티커를 활용해 내 마음의 흐름을 트래킹해봅니다. 마음카드를 통해 내 마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마음:씀 키트 첫 번째 도구 - '쓰는 마음'
'쓰는 마음'은 28일 동안 내 마음을 살펴보고 공감하는 습관을 기르는 노트입니다. 마음단어와 욕구단어를 찾아가며 오늘의 마음(daily)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있었으면 하는지 알아가봅니다. 일주일이 지나면, 그동안의 마음을 정리해볼 수 있는 돌아보기(weekly) 시간도 있지요. 4주 후에는 살펴보기(monthly) 시간을 가지면서 이 여정의 매듭을 지어봅니다.
① 시작하기
'쓰는 마음' 노트를 시작하며 나는 무엇을 가지고 가고 싶은지, 언제 어디서 '쓰는 마음'을 적어볼지 다짐을 적습니다.
② 마음달력과 감정스티커
오늘을 대표하는 감정스티커를 하나 골라 마음달력에 붙여보세요. 한 달 동안 나의 감정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볼 수 있을 거예요.
③ 마음단어와 욕구단어
오늘의 마음을 기록할 때마다 '마음단어'와 '욕구단어'가 들어있는 페이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④ 오늘의 마음(Daily)
감정에도 습관이 있다는 것 아세요? 오늘의 마음을 기록하며 당신은 내가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감정을 만나게 될 거예요. 나의 마음을 살펴보고, 그 마음이 올라왔던 상황을 제3자의 느낌으로 들여다보세요. 마치 카메라를 돌려보듯 찬찬히요. 그 상황에서 그 마음이 왜 올라왔는지, 내 마음 속 욕구도 알아채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보내는 공감의 한마디로 그런 마음이 들었던 자신을 받아들여봅니다.
⑤ 돌아보기(Weekly)
한 주를 마칠 때마다 그 주의 마음을 정리하는 곳입니다. 이번 한 주 동안에는 어떤 마음과 욕구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다음 한 주를 준비해봅니다.
⑥ 살펴보기(Montly)
한 달을 잘 마친 나를 칭찬하고, 나의 감정 습관은 어떠했는지 살펴봅니다. 앞으로의 내 마음을 위해 내가 할 일을 생각해봅니다.
마음:씀 키트 두 번째 도구 - 마음카드
마음카드에는 서른 개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내 마음에는 어떠한 감정이 피어났는지, 다양한 카드를 보며 내 마음을 반추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는 단어가 없다면, 스스로 마음카드를 만들어보세요. 당신의 마음을 직접 쓸 수 있는 카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음:씀 키트 이야기
사실 마음:씀 키트는 지난 2021년 여름에 개발되었어요.
개발 후, 130명의 다양한 시민들이 체험단에 참여해주셨고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셨습니다.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 잠깐 살펴볼까요?
마음:씀 키트를 사용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들이 좋아지는지 궁금하신가요?
작년 여름, 체험단에 함께 했던 이들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상품소개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
- 공급 받은 상품 및 서비스 내용이 표시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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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해 교환, 반품할 경우 상품 반송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모니터마다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색상이 생각한 것과 다르다는 것은 단순변심에 속합니다.
※ 마음카드 중 '고맙다'는 '감사하다'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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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을까요?
마음을 잘 돌보려면 매일같이 '공감'을 전해야 해요.
흔히들 '공감'이라 하면 타인에게 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많으실텐데요. '공감'은 그 누구보다 나에게 먼저 적용되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주목할 때,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자기 자신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을 때에야 우리는 남에 대한 공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이 어디있는지, 내 마음의 흐름과 변화를 인식하고 '공감'한다면 나를 바라보는 마음도, 타인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음:씀 키트는 매일 스스로에게 공감을 선사하면서 내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습관을 기르는 '일상공감자'가 되기를 제안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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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키트를 사용하는 이들은 누구나 '일상공감자'입니다.
'일상공감자'는 일상에서 나 자신,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서 공감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교육이나 워크숍에서 듣고 끄덕거리며 끝나는 ‘공감’이 아니라 일상에서 공감을 실천하는 마음의 근육을 가진 사람입니다.
일상공감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음:씀 키트를 사용해 일상에서 내 마음에 깊게 공감해봅니다. '쓰는 마음' 노트를 활용해 28일 동안 꾸준히 내 마음을 바라보고, 감정스티커를 활용해 내 마음의 흐름을 트래킹해봅니다. 마음카드를 통해 내 마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마음:씀 키트 첫 번째 도구 - '쓰는 마음'
'쓰는 마음'은 28일 동안 내 마음을 살펴보고 공감하는 습관을 기르는 노트입니다. 마음단어와 욕구단어를 찾아가며 오늘의 마음(daily)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있었으면 하는지 알아가봅니다. 일주일이 지나면, 그동안의 마음을 정리해볼 수 있는 돌아보기(weekly) 시간도 있지요. 4주 후에는 살펴보기(monthly) 시간을 가지면서 이 여정의 매듭을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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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대표하는 감정스티커를 하나 골라 마음달력에 붙여보세요. 한 달 동안 나의 감정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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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음을 기록할 때마다 '마음단어'와 '욕구단어'가 들어있는 페이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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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도 습관이 있다는 것 아세요? 오늘의 마음을 기록하며 당신은 내가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감정을 만나게 될 거예요. 나의 마음을 살펴보고, 그 마음이 올라왔던 상황을 제3자의 느낌으로 들여다보세요. 마치 카메라를 돌려보듯 찬찬히요. 그 상황에서 그 마음이 왜 올라왔는지, 내 마음 속 욕구도 알아채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보내는 공감의 한마디로 그런 마음이 들었던 자신을 받아들여봅니다.
⑤ 돌아보기(Weekly)
한 주를 마칠 때마다 그 주의 마음을 정리하는 곳입니다. 이번 한 주 동안에는 어떤 마음과 욕구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다음 한 주를 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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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키트 두 번째 도구 - 마음카드
마음카드에는 서른 개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내 마음에는 어떠한 감정이 피어났는지, 다양한 카드를 보며 내 마음을 반추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는 단어가 없다면, 스스로 마음카드를 만들어보세요. 당신의 마음을 직접 쓸 수 있는 카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음:씀 키트 이야기
사실 마음:씀 키트는 지난 2021년 여름에 개발되었어요.
개발 후, 130명의 다양한 시민들이 체험단에 참여해주셨고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셨습니다.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 잠깐 살펴볼까요?
마음:씀 키트를 사용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들이 좋아지는지 궁금하신가요?
작년 여름, 체험단에 함께 했던 이들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상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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