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소개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건 어쩌면

소소할지도
몰라요!


국민 4명 중 1명,
삶에서 1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 경험

(2021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보건복지부)


갈수록 지치고 힘든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

지친 마음이 편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소할지도 모르지만 확실하게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안전한 공감인마을로 초대합니다.


공감인마을의 
<소소할 지도>를 

소개합니다.




10년동안 공감인은 

누구든지, 언제든 와서 

<위로하고, 위로를 받는> 마을을 만들어 왔어요.
깊은 상처부터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뽀송 1번지
깊은 상처로 얼룩진
마음을 씻어내고
따뜻한 햇빛에 말린 빨래같이
마음이 뽀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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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던 만큼 상처를 꺼낼 
용기가 생기고 점차 받아드릴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상처는 상처일 뿐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없음을 깨달았어요."


마음치유 그룹 대화 프로그램 운영 (2013-현재)


상처를 가진 시민들에게 마음 치유 대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대상에 따라 1~5회의 그룹 대화가 진행되며, 차분하고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감교육을 이수한 치유활동가가 <마음:온 나편>, <마음:온 우리편>, <어르신공감단(종료)>을 진행합니다.


상처의 얼룩이 오늘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씻어내주세요.

최근 5년 우울증 환자 증가율
(2022년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현황 분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5%

반짝 호수
호수에 비친 햇빛을 느끼듯
잃어버린 줄 알았던
일상의 반짝임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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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었는데...
따뜻한 말들과 위로로
방황하는 마음을 잡아주셨어요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일상 공감 대화 프로그램 운영 (2017-현재)


일상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가진 시민들에게
일상 공감 대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안전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감교육을 이수한
치유활동가가 <속마음산책>,<공감의시간>,<속마음버스(종료)>를 진행합니다.


잃어버린 일상의 반짝임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서울 시민 중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사람 비중
(2022년 서울복지실태조사, 서울연구원)

5명 중 1명

소소 평상
안전하게 대화를 나누며
일상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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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은 내가 힘들 때 

떠올리게 되는 안식처예요.

다른 누군가에게도 이런 안식처가 

되어줄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어떤 형태든 이런 자리가 

지속되면 좋겠어요"


활동가 커뮤니티 운영 (2014-현재)


시민들을 만나는 치유활동가 교육 및 일상 공감 커뮤니티를 지원합니다. 치유활동가가 안전하고 지속적인 치유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공감 교육, 워크숍 등을 운영합니다.


소소한 위로를 전하는

치유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치유프로그램이 지속되어야 하는 이유

소소할지도 모르지만,

확실한 위로가 있어요.


상담과 치료의 문턱을 넘기 전.

일상에 <소소해도 확실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있어요.


지치고 힘든 일상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너는 틀리지 않았어. 나는 네 맘 이해해!"라는
공감을 받거나,
나와 비슷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위로와 힘을 얻게 됩니다.


공감인 치유프로그램의 공감대화를 통해

소소해도 확실한 위로를 나누는 일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위로 ①

10년 간 공감인 치유프로그램 현황

누적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20,701명

누적 치유프로그램 운영 횟수

7,757회

누적 양성 치유활동가

2,764명


소소하지만 확실한 위로 ②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후기


모금이 왜 필요한가요?

앞으로의 10년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위로를 주고 싶어요.



공감인은 바쁘고 지치는 일상 속 마음이 쉴 수 있는 안식처 같은 곳으로

내 이야기를 그저 털어놓고, 공감과 지지로 
다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커뮤니티입니다.


공감인이 안전한 마을로 지속될 수 있도록 모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모금이 왜 필요한가요?


앞으로의 10년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위로를

주고 싶어요.


공감인은 바쁘고 지치는 일상 속 
마음이 쉴 수 있는 안식처 같은 곳으로

내 이야기를 그저 털어놓고,

공감과 지지로 다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커뮤니티입니다.


공감인이 안전한 마을로 지속될 수 있도록

모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2023년을 끝으로

서울시와 함께 해왔던

서울 시민 힐링프로젝트가 
종료됩니다.


공감인의 치유릴레이는 2024년부터는

100% 후원금으로만 운영이 됩니다.


누구든 언제든지 '문턱 없이' 쉽게 올 수 있는 

안식처와 같은 공감인 마을의

'치유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 만큼의 비용이 필요해요.

공감인 비지정 후원

공감인 사업운영 및 유지 등

전반적으로 활용됩니다.

모금함 1. 상처입은 치유자

내 깊은 상처를 이야기하고 
마음 치유를 경험하는
<뽀송1번지> 치유프로그램 

마음:온 나편, 우리편 등에 
후원금이 사용됩니다.

모금함 2. 일상의 공감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평온을 경험하는 
<반짝호수> 치유프로그램
속마음산책, 공감의시간 등에 
후원금이 사용됩니다.

모금함3. 소소 공감

치유활동가의 정서지원을 위한

<소소평상> 커뮤니티 운영에 
후원금이 사용됩니다.

* 각 후원상품의 15%는 각 사업과 교차 사용 될 수 있습니다.

공감인 비지정 후원

공감인 전반적인 사업 운영 및 유지에

후원금이 사용됩니다.

모금함 1. 상처입은 치유자

내 깊은 상처를 이야기하고
마음 치유를 경험하는
<뽀송1번지> 치유프로그램
마음:온 나편, 우리편 등에
후원금이 사용됩니다. 

모금함 2. 일상의 공감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평온을 경험하는
<반짝호수> 치유프로그램
속마음산책, 공감의시간 등에
후원금이 사용됩니다.

모금함 3. 소소 공감 


치유활동가의 정서지원을 위한

<소소평상> 커뮤니티 운영에
후원금이 사용됩니다.

각 후원상품의 15%는 각 사업과 교차 사용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