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바꾸려 하기 전,
부모가 먼저 회복합니다.

공감인은 고립은둔청년의 부모를 지원의 수단이 아닌, 독립된 치유의 주체로 바라봅니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질 때, 그 에너지가 자녀에게 전달됩니다.

공감인의 접근: 관계를 통한 회복

공감인은 자녀의 고립을 부모의 잘못이나 자녀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책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볼 수 있을 때, 자녀와의 관계도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구분
일반적 접근
공감인의 접근
초점자녀 변화를 위한 부모 교육
부모 자신의 심리정서적 회복
관계 인식부모→자녀 (변화 유도)
부모와 자녀, 각각의 독립된 인격
지원 주체전문 상담사·강사
회복 경험자인 치유활동가
지향점자녀 고립 해소
부모의 자립적 삶 + 공감 기반 소통 역량
커뮤니티프로그램 종료 후 종결
자조모임으로 지속가능한 연대




지원 모델: 4단계 회복과 소통 여정

부모의 심리적 상태와 필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개입합니다.
각 단계는 독립 프로그램으로도, 연속 과정으로도 운영 가능합니다.


[Step 1] 마음 열기 — 나와 자녀 이해하기

대상: 자녀의 고립·은둔으로 혼란과 불안을 겪고 있는 부모
방식: 낮은 참여 부담, 매개체(그림책) 활용, 심리교육 병행

  • 그림책 워크숍: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발견하고 표현하며 마음의 빗장을 풉니다.
  • 이해 증진 강의: 고립·은둔 현상의 원인과 청년 당사자의 심리를 뇌과학·사회적 관점에서 학습합니다.

[Step 2] 나를 만나는 시간 — 심리적 안정과 치유

대상: 부모 역할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자신을 돌볼 준비가 된 부모
방식: 4~6주 구조화 프로그램, 1:1 심층 대화

  • 부모 마음:온 나편: 4~6주 단계별 질문으로 '부모'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나를 마주하고 수용합니다.
  • 속마음산책: 숲길을 치유활동가와 1:1로 걸으며 누구에게도 말 못 했던 부모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습니다.

[Step 3] 소통의 기술 — 공감대화 훈련

대상: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여 자녀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시도하는 부모
방식: 실습 중심, 소시오드라마 활용

  • 공감대화 교육: 판단·조언 대신 자녀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듣고 반응하는 소통법을 실습합니다.
  • 그룹대화: 실제 사연을 소시오드라마로 풀어내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봅니다.

[Step 4] 지속가능한 연대 — 부모 자조모임

대상: 프로그램 수료 후 일상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연대가 필요한 부모
방식: 커뮤니티 기반 지속 지원, 전문 상담 연계

  • 자조모임·문화 활동전시 관람, 뮤지컬 등 일상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환기와 자녀와 나눌 이야깃거리를 만듭니다.
  • 심리상담 연계심층 지원이 필요한 부모를 위해 전문 상담사 1:1 상담을 연결합니다.




변화이론 및 임팩트(사업성과)







고립은둔청년 부모 및 가족 지원 사업 연혁

 

연도사업명사업대상주관 / 수행
2019청년체인지업: 비자립청년 치유 프로젝트고립·은둔 청년 및 부모
청년재단 / 공감인
2020청년체인지업: 비자립청년 마음:온 프로젝트고립·은둔 청년 및 부모
청년재단 / 공감인
2024고립청년 부모 교육 및 부모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고립·은둔 청년 및 부모
청년재단 / 공감인
2025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킴이 양성교육
고립·은둔 청년 부모 및 가족
서울특별시/ 청년재단·공감인·니트생활자 공동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