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활동을 한다는 것은 사실 내가 치유 받아가는 과정일 것입니다.
나에게 치유가 일어나면, 그래서 내가 편안해지면 자연스레 다른 사람이 치유되는 과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치유활동가들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하다보면 자신보다는 자연스레 프로그램 자체나 참여자들에 대해 생각하고 집중하게 됩니다. 그래서 치유활동가만을 위한 치유의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처음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접했던 그 때의 마음처럼 ‘나’를 들여다보고 ‘우리’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치유활동가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나’편 6주중 4주 이상 참여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신청하셨던 분들도 새로 신청해주셔야 하고, 새로 참여하고 하는 분들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6년 9월 21일(수) 저녁 7시 - 장소 : 민주노총 교육원 15층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 왼쪽 출입구 15층) - 참가비 : 회당 5천원(공감인 후원회원은 무료) - 문의 : 공감인 사무처 02-557-0852 |
우리편을 진행하려면 선생님들의 사연이 필요합니다. 여기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자치구에서 나편 6주에 참여해 보셔서 이미 잘 아시겠지만 평생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상처에 대한 사연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말은 했었지만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는 사연도 괜찮습니다. 한 분이 여러개의 사연을 보내셔도 됩니다. 사연 보내실 이메일 주소는 jsyoul79@naver.com 입니다. 79앞에는 알파벳은 'love'의 'l'입니다. 혹시 메일로 사연을 보내시면 누군지 들킬 것 같아 걱정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어 구글을 통해 제출해 주셔도 됩니다. 편한 방법으로 제출해 주세요.
http://goo.gl/forms/2cF57IHPTFG2lVHz2
※ 공감인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부족하여 참가비가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치유활동을 한다는 것은 사실 내가 치유 받아가는 과정일 것입니다.
나에게 치유가 일어나면, 그래서 내가 편안해지면 자연스레 다른 사람이 치유되는 과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치유활동가들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하다보면 자신보다는 자연스레 프로그램 자체나 참여자들에 대해 생각하고 집중하게 됩니다. 그래서 치유활동가만을 위한 치유의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처음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접했던 그 때의 마음처럼 ‘나’를 들여다보고 ‘우리’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치유활동가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나’편 6주중 4주 이상 참여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신청하셨던 분들도 새로 신청해주셔야 하고, 새로 참여하고 하는 분들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6년 9월 21일(수) 저녁 7시
- 장소 : 민주노총 교육원 15층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 왼쪽 출입구 15층)
- 참가비 : 회당 5천원(공감인 후원회원은 무료)
- 문의 : 공감인 사무처 02-557-0852
우리편을 진행하려면 선생님들의 사연이 필요합니다. 여기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자치구에서 나편 6주에 참여해 보셔서 이미 잘 아시겠지만 평생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상처에 대한 사연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말은 했었지만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는 사연도 괜찮습니다. 한 분이 여러개의 사연을 보내셔도 됩니다. 사연 보내실 이메일 주소는 jsyoul79@naver.com 입니다. 79앞에는 알파벳은 'love'의 'l'입니다. 혹시 메일로 사연을 보내시면 누군지 들킬 것 같아 걱정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어 구글을 통해 제출해 주셔도 됩니다. 편한 방법으로 제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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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인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부족하여 참가비가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