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입니다.
프리리스닝캠페인은 마로니에 공원, 탑골공원, 인사동 거리, 잠실역환승센터, 서울숲, 신촌 명물거리, 광화문거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지나가는 시민에게 온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부분 치유활동가로 구성된 캠페이너가 용기 내어 함께해주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올해에도 든든한 뒷배를 느끼며 첫 프리리스닝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올해 프리리스닝캠페인은 치유활동가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따스한 공감으로 치유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치유활동가에게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시간이 필요하다는 위원장의 근사한 아이디어 덕분입니다! 매월 22일. 사무국이 있는 헤이그라운드에서 위원장인 김지연(4기) 치유활동가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아래 '사전신청' 버튼 클릭 후 원하는 날짜 및 시간을 입력하면 일정을 정리해서 위원장이 개별 연락드리고 확정하게 됩니다. 또는 캠페이너(이야기 들어주는 분)를 원하시는 분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사무국(02-2051-5353) 또는 김지연 위원장(010-7659-1130)에게 연락주세요.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결정적 위로와 세심하고 과감한 지지. 치유활동가를 위한 프리리스닝캠페인 문을 활짝 열어두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입니다.
프리리스닝캠페인은 마로니에 공원, 탑골공원, 인사동 거리, 잠실역환승센터, 서울숲, 신촌 명물거리, 광화문거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지나가는 시민에게 온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부분 치유활동가로 구성된 캠페이너가 용기 내어 함께해주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올해에도 든든한 뒷배를 느끼며 첫 프리리스닝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올해 프리리스닝캠페인은 치유활동가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따스한 공감으로 치유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치유활동가에게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시간이 필요하다는 위원장의 근사한 아이디어 덕분입니다! 매월 22일. 사무국이 있는 헤이그라운드에서 위원장인 김지연(4기) 치유활동가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아래 '사전신청' 버튼 클릭 후 원하는 날짜 및 시간을 입력하면 일정을 정리해서 위원장이 개별 연락드리고 확정하게 됩니다. 또는 캠페이너(이야기 들어주는 분)를 원하시는 분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사무국(02-2051-5353) 또는 김지연 위원장(010-7659-1130)에게 연락주세요.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결정적 위로와 세심하고 과감한 지지. 치유활동가를 위한 프리리스닝캠페인 문을 활짝 열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