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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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나편은

치유활동가와 20명의 참여자가 함께 나 자신을 만나며 서로에게 집중하고 공감하는 시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존재 자체로 충분한 나’로서 인정받고 공감받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1. 한분 한분에게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치유밥상
  2. 심리적 장벽의 문을 여는 다섯 가지 이야기
  3. 내 삶을 만날 생생한 다섯 가지 주제들
  4. 마음의 맨살을 어루만질 음악과 시
  5. 매주 1회/ 회당 3시간/ 총 6주 과정
사 전 신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