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서 지나왔던 길, 앞으로 걸어가야 하는 길들을 한데 펼쳐놓고, 그림책 모임에서 우리는 인생의 지도를 함께 그려본다. 혼자일 때는 한두 개밖에 보이지 않던 길이, 사실 수십수백 갈래일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워간다.’
_황유진(그림책 테라피스트)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에서 여는 <그림책과 만나요>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치유활동가분들 함께 오셔서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림책과 만나요> 모임에서는 나를 오롯이 만나고 싶을 때 잊고 있었던 나를, 내 속마음을 만나게 해줍니다. 나를 만나는 시간은 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해주고 또 사람 마음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게 도와줍니다.
그림책을 통해 나도 만나고 너도 만나며 공감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 공감인 <그림책과 만나요>에서 다정히 뵈어요.
* 그림책은 현장에서 같이 읽을 예정이니, 미리 읽어오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
- 일시: 2019년 9월 20일(금) 19:00~22:00 - 장소: 헤이그라운드 지하 공감룸 - 내용: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요>를 읽으며 불안 나누기 - 마감: 9월 17일까지 신청 - 문의: 공감인 사무국 070-7727-3691 |
2019 연간 일정안내 (상세 일정은 사전 변경될 수 있음) |
11월 | <마음이 아플까봐>를 읽으며 슬픔을 쓰다듬기 |
12월 | <코를 킁킁>을 읽으며 무기력과 악수하기 |
‘살면서 지나왔던 길, 앞으로 걸어가야 하는 길들을 한데 펼쳐놓고, 그림책 모임에서 우리는 인생의 지도를 함께 그려본다. 혼자일 때는 한두 개밖에 보이지 않던 길이, 사실 수십수백 갈래일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워간다.’
_황유진(그림책 테라피스트)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에서 여는 <그림책과 만나요>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치유활동가분들 함께 오셔서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림책과 만나요> 모임에서는 나를 오롯이 만나고 싶을 때 잊고 있었던 나를, 내 속마음을 만나게 해줍니다. 나를 만나는 시간은 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해주고 또 사람 마음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게 도와줍니다.
그림책을 통해 나도 만나고 너도 만나며 공감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 공감인 <그림책과 만나요>에서 다정히 뵈어요.
* 그림책은 현장에서 같이 읽을 예정이니, 미리 읽어오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
- 일시: 2019년 9월 20일(금) 19:00~22:00
- 장소: 헤이그라운드 지하 공감룸
- 내용: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요>를 읽으며 불안 나누기
- 마감: 9월 17일까지 신청
- 문의: 공감인 사무국 070-7727-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