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유활동가집단 사단법인 공감인입니다.
속마음버스에는 특별한 마음보태기가 있습니다. 바로 목소리기부인데요,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간다’라는 중국 소설가 위화 작가의 책 제목을 따라 속마음버스에 목소리 기부해주는 분들께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따뜻하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 해에 약 200여 분이 목소리기부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모든 신청자께 기회를 드리고 있다 보니 신청하시고 수개월 후에 목소리를 기부할 수 있는데도 좋은 마음으로 기다려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는 분명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목소리기부자를 위한 <마음쉼표,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올 한 해 목소리기부자로 활동하며 남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는 역할이었다면 이번에는 예술적 콘텐츠를 활용해 마음의 쉼표를 찍어보는 다정하고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 일시 : 2019년 12월 15일(일) 15:00-17:00
- 장소 : 다락스페이스(성동구 성수이로7길 24 2층)
- 대상 : 2019년에 속마음버스 목소리 기부 경험이 있는 분(선착순 12명)
- 문의 : 카카오톡 @mombus / 속마음버스 휴대전화 010-2723-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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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유활동가집단 사단법인 공감인입니다.
속마음버스에는 특별한 마음보태기가 있습니다. 바로 목소리기부인데요,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간다’라는 중국 소설가 위화 작가의 책 제목을 따라 속마음버스에 목소리 기부해주는 분들께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따뜻하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 해에 약 200여 분이 목소리기부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모든 신청자께 기회를 드리고 있다 보니 신청하시고 수개월 후에 목소리를 기부할 수 있는데도 좋은 마음으로 기다려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는 분명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목소리기부자를 위한 <마음쉼표,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올 한 해 목소리기부자로 활동하며 남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는 역할이었다면 이번에는 예술적 콘텐츠를 활용해 마음의 쉼표를 찍어보는 다정하고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