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은 사전적 의미로 ‘다 자란 사람’을 뜻한다. 다 자란 사람들이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는다. 그리고 함께 나눈 이야기들이 풍성해지고 단단해져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누군가에게는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누군가에게는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준다.”
_이지현 작가
나를 오롯이 만나고 싶을 때 그림책을 펼쳐보면 어떨까요?
그림책은 잊고 있었던 나를, 내 속마음을 만나게 해줍니다. 나를 만나는 시간은 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해주고 또 사람 마음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게 도와줍니다. 그림책을 통해 나도 만나고 너도 만나며 공감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11월은 부득이하게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 그림책은 현장에서 같이 읽을 예정이니, 미리 읽어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 일시: 2019년 11월 23일(토) 13:00~16:00 - 장소: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지하 공감룸 - 내용: <마음이 아플까봐>를 읽으며 슬픔을 쓰다듬기 - 마감: 11월 20일까지 신청(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문의: 공감인 사무국 070-7727-3691 |
2019 연간 일정안내 (상세 일정은 사전 변경될 수 있음) |
12월 | <코를 킁킁>을 읽으며 무기력과 악수하기 |
“어른은 사전적 의미로 ‘다 자란 사람’을 뜻한다. 다 자란 사람들이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는다. 그리고 함께 나눈 이야기들이 풍성해지고 단단해져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누군가에게는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누군가에게는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준다.”
_이지현 작가
나를 오롯이 만나고 싶을 때 그림책을 펼쳐보면 어떨까요?
그림책은 잊고 있었던 나를, 내 속마음을 만나게 해줍니다. 나를 만나는 시간은 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해주고 또 사람 마음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게 도와줍니다. 그림책을 통해 나도 만나고 너도 만나며 공감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11월은 부득이하게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 그림책은 현장에서 같이 읽을 예정이니, 미리 읽어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 일시: 2019년 11월 23일(토) 13:00~16:00
- 장소: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지하 공감룸
- 내용: <마음이 아플까봐>를 읽으며 슬픔을 쓰다듬기
- 마감: 11월 20일까지 신청(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문의: 공감인 사무국 070-7727-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