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 뉴스레터 구독해요.

뉴스레터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발송됩니다.

공감인의 다양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공감레터]를 통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공감인의 다양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공감레터]를 통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뉴스레터 78호] 달리기 잘하는 사람

2022-07-27
조회수 57


구독자님은 달리기 잘하시나요? 저는 달리기 잘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건 제가 달리기를 정말 못해서인데요. 😂 학창 시절 내내 100m 달리기는 꼴찌를 놓친 적이 단 한 번뿐일 정도입니다. (아쉽다!) 하지만 오래달리기 실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운동장 총 네 바퀴를 달려야 한다면, 체육 시간에 배운 대로 강-중-약-강을 조절해서 달리면 나름 잘 마칠 수 있더라고요. 짧은 시간에 빠른 속도를 내야 하는 건 잘하지 못하지만, 긴 거리를 계획적으로 나누어 나만의 속도를 조절하는 건 잘 할 수 있거든요.
어쩌면 제 삶은 달리기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빼어난 속도로 주목받거나 1등에게 쏟아지는 박수갈채는 받지 못하지만, 긴 호흡으로 내가 가야 할 곳으로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물론 달리다가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숨이 턱까지 차 금방 고꾸라질 것 같은 때도 있지만요.
생각해보니 저도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래달리기를 잘하는 사람!🏃‍♀️
- 루나 드림


공감리포트: 마음과 관련된 뉴스


[외상 후 성장(Post-Traumatic Growth: PTG) : 사람이 살아가면서 심각한 사건들을 겪은 뒤, 이를 대처하고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긍정적인 변화]

트라우마(Trauma) 혹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라는 용어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간단히 말하자면 삶에 위협이 되거나 고통스러운 사건 사고를 겪은 후, 당시의 기억과 감정이 떠올라 긴장과 불안 등을 느끼거나 그 상처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 등을 말하는데요.
과거의 기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우리는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지요. 예를 들어 상담을 받는다거나, 글을 쓴다거나, 마음 챙김과 같은 나를 돌보는 시도들이요. 이렇게 지난한 시간을 지나 전과는 다른 나, 특히 긍정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것을 ‘외상 후 성장'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고 적응해나가며 또 다른 현재를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외상 후 성장’의 주요한 변화로는 ‘자각의 변화’, ‘대인관계의 변화’, ‘인생관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고 해요.
물론 모든 고통스러운 경험이 성장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또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대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요. 주관적인 경험에 기반하기에 개개인이 느끼는 정도도 물론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감정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 주고, 숱한 고민의 밤들을 지나다 보면 조금 더 단단해진 나를 언젠가는 꼭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요.


공감人 이야기 :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상처 속에 가려진 진주처럼
“치유 활동을 해가며 참여자분들과 활동가 모두는 상처 속에 가려진 진주처럼 빛나고 예쁜 보석을 품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
많은 치유활동가들이 치유활동을 하며 다시 한 번 치유를 받는다고 얘기합니다. 이번 치유활동이 성찰하는 시간이 됐다고 한 길숙님의 후기를 더 들어볼까요? 
내 마음과 만나는 시간
“<속마음산책>은 나에게 내 마음을 묻고 내 마음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준비하고 끝나는 시간까지 내 마음에 어느 때보다 많이 묻고 들어줄 수 있었다.”
속마음산책에는 공감자와 화자말고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반기 속마음산책 진행자로 활동한 미진님의 마음은 어땠는지 살짝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시간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기도 하고 먹먹하기도 하고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는 5주간의 시간을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5주 동안 설레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매주 목요일 일기예보를 확인했다는 영삼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공감ing : 공감인의 여러 소식들

🎁회원가입시 적립금 드려요
공감인 홈페이지에서 쓰는마음 노트를 비롯해 마음돌봄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팔고 있는 데요. 구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조그만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물품 구입시 쓸 수 있는 적립금을 1,000포인트 드려요! 적립금은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2년 하반기 치유활동가 교육
아직 교육을 수료하시지 않은 활동가라면 주목해주세요! 하반기 치유활동가 교육이 8/6(토)에 진행됩니다. 치유활동가 교육은 <공감기본교육>과 <마음:온라인 역할교육>으로 구성되고, 교육을 이수하면 <속마음 산책-공감자>와 <마음:온라인-치유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마음:온라인 나편 참여자 모집 중!
마음:온라인 참여자 모집 중인데요, 8월 참여자는 거의 마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음돌봄이 필요한 사람, 나의 이야기를 더 깊숙하게 꺼내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니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공감의 여정을 만들어 갈 동료를 찾습니다(기간연장)
공감인에서 함께 일 할 동료를 찾고 있어요. 심리적 취약계층을 찾아가 1:1로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치유프로그램 ‘공감의 시간’을 운영할 매니저를 모집 중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 협업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채용 페이지 약간의 오류로 기간을 연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번 '공감레터'는 어떠셨어요?
 
공감레터는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전달됩니다. 본문에 이름 대신 ‘구독자님’ 이라고 표시되거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그 외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공감레터, 지켜봐 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콩🔴: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취미부자입니다.

mom@gonggamin.org | 025570853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G702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