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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63호] 포근한 연말 보내세요🤍

2021-12-14
조회수 83


세차게 비가 내리더니 본격적인 겨울임을 알리듯 매서운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올해의 첫눈도 내렸구요!⛄ 12월, 겨울의 시작과 함께 어느덧 2021년도 약 3주 정도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곳곳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알록달록 물들고, 신나는 캐롤이 거리 가득 울려 퍼지는 연말입니다! 전 항상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그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계획들을 세우곤 하는데요. 거창한 목표를 세우면 오히려 지키기가 더 힘들고,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되어 실천 가능한 소소한 목표들만 세워봤어요. 한 달에 📘책 한 권 이상은 꼭 읽기, 주 2회 이상 💪운동하기 같은 목표들로요! 2021년을 되돌아보면 세웠던 계획들을 상당 부분 해낸 스스로가 뿌듯하기도 하고, 내년에는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목표를 세워볼까 하는 도전 정신도 생깁니다. 구독자님은 올해가 시작될 때 계획했던 일들은 잘 실천하셨나요? 모쪼록 남은 12월도 행복하고 웃을 일 많은 2021년의 마지막 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솔 드림


공감리포트📄:마음과 관련된 최근 뉴스


국가폭력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
전두환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린 지난달 23일, 5.18 생존자였던 이광영씨도 생을 마감했습니다. 5.18 당시 총탄에 맞아 하반신 마비 후유증에 시달려왔던 그의 유서에는 '서운한 것들은 모두 묻고 가겠다'는 말이 써있었다고 해요. 이처럼 5.18 생존자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들은, 2019년 11월까지 최소 46명에 이른다고 하는데요(김명희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 5.18을 포함해 전체 국가폭력 피해자수를 추정해보면 1억 3천만 여 명에까지 이릅니다(광주트라우마센터). 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우리는 어찌 다 어루만질 수 있을까요.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사회 전반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의 잊혀지지 않는 기억에 오늘만큼은 한번 더 관심을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공감人 이야기 :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호기심의 시작이 치유활동가까지 이어져오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이 쌀쌀한 가을 날씨로 몸을 웅크리게 했지만 마음은 온기로 따뜻해졌다.”   2021년 마음:온라인 상/하반기 일정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2021년에도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자로, 치유활동가로 참여해 주셨는데요. 10월에 진행되었던 하반기 프로그램에 마음:온라인 치유활동가로 첫걸음을 내디딘 영삼님의 후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은둔형 외톨이와 함께한 시간⏱
“공감인은 고립 청년의 마음과 함께 하면서, 앞으로도 그 고민들을 멈추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공감인은 청년재단과 2019년부터 고립상태나 저활력 상태에 있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청년 체인지업 프로젝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일에는 청년재단에서 고립 청년 포럼이 열렸는데요. 공감인뿐만 아니라 고립 청년들과 함께 했던 다양한 단체들이 그동안의 경험과 과정을 공유하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을 주고받는 것의 힘🤍
"저희도 열심히 여러분께 찾아갈 테니 언제 어디서든 꼭 만나 함께 ‘공감의 시간’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감인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임대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서비스’ <공감의 시간> 이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에 있습니다. 서울 곳곳의 아파트를 찾아가 주민들과 치유활동가가 1:1로 공감대화를 나누는 시간인데요, 공감의 시간을 운영하고 계신 현장 매니저 정아님의 현장 스케치를 통해 ‘공감의 시간’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색채의 위로🖼
"가끔은 내 마음과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예술워크숍을 참여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청년재단 ‘예술 톡 놀이터’는 청년 체인지업 프로젝트 참여자분들과 4분의 예술인들이 함께한 프로그램으로 각각 다른 4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던 예술워크숍입니다. 예술 톡 놀이터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해서 지난 11월까지 총 4회 진행되었는데요. 열정적으로 참석해 주신 치유활동가 달팽이님께서 남겨주신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요양보호사를 위한 ‘마음 공감’❣
"부디 열악한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일을 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감인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생기를 선물할 수 있어 너무도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회 주최, 공감인이 주관하는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마음공감’은 요양보호사 일 경험이 있는 분들과 함께 예술워크숍, 속마음산책과 마음:온 우리편 프로그램으로 총 세 차례 진행되었습니다. 존중받아 마땅한 마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지연님의 스케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공감ing : 공감인의 여러 소식들

청년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 종료🏫
지난달 25일 청년인생 설계학교 가을학기가 끝났습니다. 19명의 청년들과 6주간 속마음산책을 경험하고 나를 마주하며 공감대화를 연습한 청년들은 이제 일상속 공감자가 되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긴 시간 함께한 청년들을 공감인이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한 해를 공감인과 마감하는 자리💚
공감인 연말워크숍을 12월17일(금) 저녁7시에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서 진행합니다. 총50분만 초대할 수 있어서 곧 마감될 예정입니다! 신청하실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올 한 해 공감인의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번 '공감레터'는 어떠셨어요?
좋았어요🙂 아쉬웠어요🤔
 
공감레터는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전달됩니다. 본문에 이름 대신 ‘구독자님’ 이라고 표시되거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그 외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공감레터, 지켜봐 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수피🎄: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데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낍니다. 늘 사랑에 빠져있는 콘텐츠가 있어요.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솔⚽: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열정적인 노력파. 열정만수르 공놀이 서포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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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G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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