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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61호] 가을과 겨울 사이

2021-11-10
조회수 58

제가 아침에 꼭 하는 일 중에 하나는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추울지, 비가 오지는 않을지 확인하고 옷차림을 챙겨요. n년째 반복하다보니 외출을 하지 않는 날에도 습관적으로 날씨를 확인합니다. 주말까지 포근했던 날씨는 촉촉하게 내렸던 ☔가을비를 만나고 ⛄겨울로 돌아선 것 같아요. 🍂단풍이 참 곱다고 생각하자마자 야속한 가을비에 노랑빨강 잎들이 후두둑 떨어졌습니다. 어쩌면 우리 인생도 그런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야 곱다고, 이제야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어느덧 가을처럼 흘러갑니다. 구독자님의 인생에서 가장 고울지도 모르는 오늘을 온전히 즐기며 마음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 루나 드림
공감리포트 📄 : 마음과 관련된 최근 뉴스
외로움도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을까
가을이 오면서 감정의 변화 느끼신 분들 있으실까요? 기온이 내려가면서 주위 환경이 변화되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가을과 주로 맞닿아 있는 정서는 '외로움'인데요. 흔히 '가을 탄다'는 얘기도 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외로움을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감정으로만 볼 수 없다는 연구들이 있더라고요. 정서적 외로움(emotional loneliness)는 부모나 친구, 연인 등과 맺는 정서적 친밀감으로 해결될 수 있지만, 사회적 외로움(social loneliness)는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통합감을 가질 수 있어야 해결될 수 있다고 해요. 이미 영국은 2018년부터 '외로움 장관'을 직분을 신설하고 국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사회적 처방 활동가'를 양성해서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합니다.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 역시 대한민국의 외로움을 해결할 수 있게 더욱 열심히 달려볼게요. 
공감人 이야기 :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공감은 해주는 게 아니라 나누는 것🍂
“같은 한국 사회,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청년으로서 비슷한 고민과 마음을 겪기에 화자님에게 공감하는 과정이 곧 나에게 공감하는 시간이 된 듯하다.”
‘청년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 베이직코스의 마음치유 프로그램이 10월 말부터 진행 중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화자와 공감자 서로에게 따뜻한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공감자로 활동하고 계시는 주연님의 이야기를 더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시고요, 11월에도 계속 진행될 속마음산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공감ing : 공감인의 여러 소식들
요양보호사를 위한 ‘마음공감’👵
요양보호사는 치매 ·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분들인데요, 이 분들을 위한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숲을 걸으며 공감자에게 내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속마음산책’과 요양보호사가 경험하는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은 공감인과 사랑의열매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으로 기금을 조성한 사업입니다.
 
제주복지이음마루 마음:온라인💚
치유의 온기를 제주에서도 이어 간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제주에서 활동하시는 열두명의 사회복지사와 함께하는 시간이 오는 11월16일부터 시작됩니다. 누군가를 돕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지, 혹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건 아닐지, 함께 마음의 문을 열고 공감의 경험을 깊게 하게 되길 응원합니다.
 
임대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공감의 시간>☕
공감인이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임대아파트 주민들을 찾아가, 마음의 안부를 묻습니다. ‘찾아가는 마음건강 서비스’ <공감의 시간>이 바로 그 프로그램인데요, 주민들과 치유활동가가 1:1로 공감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앞으로의 방문 예정 지역은 가양, 공릉, 방화, 수서, 신내, 중계 등 이며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다섯가지 감정으로 만나는 ‘나’🧡💛💚💙💜
서울청년센터 성동 오랑과 공감대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다섯 가지 감정을 통해 나를 알아보고, 어떻게 나와 타인에게 공감어린 대화를 할 수 있는지를 연습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어요. 6주간 함께 ‘나’를 알아보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 청년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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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
수피🎄: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데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낍니다. 늘 사랑에 빠져있는 콘텐츠가 있어요.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솔⚽: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열정적인 노력파. 열정만수르 공놀이 서포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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