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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57호] 가을이 오네요

2021-09-16
조회수 56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인 백로가 지나고 어느덧 2021년도 100일 남짓 남았습니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맘때쯤이면 밤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아침저녁으로 코끝을 스치는 제법 선선한 바람에서💨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게 느껴져요. 🍂저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는 가을을 참 좋아하는데요.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 마음도 더 편안해지고 잠시나마 여유가 생기는 느낌이 들어요. $%name%$님도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에 한 번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를 가져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솔 드림
공감리포트 📄 : 마음과 관련된 최근 뉴스

극단적 선택으로 삶을 끝내는 사람들 
사람이 저마다 느끼는 삶의 무게는 너무도 달라서 누군가는 본인의 삶을 극단적 선택으로 마감하기도 합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자 6만4124명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주요 원인, 다빈도 지역 등을 분석해 발간한 ‘5개년 전국 자살사망 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자살의 주요 원인은 정신건강문제 36.1%(23,150명), 경제문제 19.5%(12,504명), 신체건강문제 17.4%(11,159명)로 확인되었습니다. 10명 중 3명은 정신건강문제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인데요, 전체 정신질환 가운데 우울장애가 22.3%(1만8230명)로 가장 많았고, 수면장애 20.1%(1만6391명), 불안장애 15.8%(1만2887명) 순이었습니다. 
마음을 돌보는 것이 삶에 있어 중요한 일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귀 기울여 듣는 것.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감인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공감人 이야기 :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서로를 살렸던 공감의 독서 모임 📚
“이제 독서 모임에 참여했던 우리는 '다정한 전사'가 되어 일상에서 공감을 실천해 가려 합니다.” CPR 독서모임은 📘‘당신이 옳다’라는 책을 읽고 느낌을 나누는 커뮤니티 모임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이었으나 계속되는 거리 두기 4단계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되었고, 소중한 공감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4번의 만남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커뮤니티 메이커 미진님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일상 공감을 만들어가는 6주의 시간🏫
“나와 타인의 마음을 돌보고 일상에서도 공감을 실천하는 일상 공감자가 되고 싶다면, 도전하세요!” 서울시 평생교육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청년 마음:온 – 일상공감편」🌴여름학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일상 공감자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총 6주간 진행되었는데요.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일상공감편 과정을 함께해 주신 프로그램 운영 매니저 새미님의 스케치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공감ing : 공감인의 여러 소식들
커뮤니티 모임, 🍁가을에 잠시 쉬어갑니다
봄, 여름을 치유활동가들과 함께 한 커뮤니티 모임이 가을학기엔 쉬어갑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의 경우 4단계로 지속되면서 오프라인 모임이 아예 불가능하다보니 커뮤니티 모임이 개설조차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았어요. 장기적으로 커뮤니티 모임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갈 지에 대해 깊게 논의 한 후 더욱 알차게 찾아뵙겠습니다!

청년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도 공감인이 함께
청년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이 9/6(월)에 시작되었습니다. 공감인은 베이직 코스의 마음치유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게 되는데요. 속마음산책과 공감교육 등 6주간의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서울시에 생활(거주 및 재학/재직)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해요!

2주간 회원모집 캠페인 📈결과는?
8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공감인 후원회원 모집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공감인의 재정이 넉넉치 않다는 소식을 들은 회원분들께서 조금 더 도와주시고, 공감인이 만드는 사회적 가치에 동의하는 분들이 새롭게 회원가입을 해주셨습니다. 정기회비는 월 12만원이 증액되었고, 5분이 공감인의 신규회원이 되어주셨으며 특별회비를 납부해주신 회원도 계셨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을 알차게 사용하겠습니다. 회원가입의 문은 언제든 활짝 열려있습니다~ 🙌 (정기후원 뿐 아니라 일시후원도 가능해요!🥰) 


이번 '공감레터'는 어떠셨어요?

공감레터는 매주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전달됩니다. 본문에 이름 대신 ‘구독자님’ 이라고 표시되거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그 외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공감레터, 지켜봐 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수피🎄: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데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낍니다. 늘 사랑에 빠져있는 콘텐츠가 있어요.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솔⚽: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열정적인 노력파. 열정만수르 공놀이 서포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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