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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51호] 별일 없이 사는 것의 소중함

2021-06-09
조회수 29

아침에 집을 나서고 가까운 사람들과 점심을 먹고 가볍게 일상을 나누는 일.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은 소소한 일상들이 사실은 내 삶의 진짜 행복이라는 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 매일 지나는 집 앞 골목 나무의 잎사귀가 더욱 초록으로 보일 때 그렇고, 쨍한 햇볕에 인상을 찌푸리며 걷다 만나는 그늘이 그렇습니다. $%name%$님은 어느 순간에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시나요? 시시콜콜한 내 얘기에 웃어주는 사람의 눈빛에, 누군가와 함께 마시는 아이스커피에 우리의 행복은 숨어있을지도 모릅니다. 큰 행복을 찾아 어디론가 떠날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name%$님 곁에 항상 머물고 있는, 별일 없이 사는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날이길 빕니다.🙏
- 루나 드림
공감리포트 📄 : 마음과 관련된 최근 뉴스

직장 내 10명 중 3명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지난 25일, 한 디지털 기업의 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고인이 남긴 메모와 주변 동료들의 증언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 아래 경찰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직장갑질119가 발표한 ‘직장 내 괴롭힘 직장인 1000명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3명 이상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어요. 괴롭힘의 종류에는 폭행이나 폭언, 따돌림이나 차별, 업무 외적인 강요, 부당지시 등이 있었고, 그 중 모욕이나 명예훼손을 입었다는 이들이 23.4%로 가장 많았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는 2019년 근로기준법(제6장 2)에 명문화된 이후, 계속해서 개정이 이뤄지고 있어요. 지난 4월에도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실시 의무화와 비밀유지 조치가 추가되었지만, 법이 현실의 속도를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나봅니다. 모든 근로자들이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고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각자의 자리에서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조심스럽게 권유드려요 🤝 
공감人 이야기 :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걱정인형아 내 걱정을 부탁해🧵
"걱정인형을 만들다 보니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고 마음이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치유활동가가 직접 운영하고 치유활동가들이 참여하는 5개의 커뮤니티 모임이 5월부터 활발하게 운영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걱정인형 만들기 모임’은 사랑스러운 걱정인형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효실님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예술 톡 놀이터🎭: 반하는 전달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공감인은 2018년부터 요양보호사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여 마련된 금액을 통해 총 3회차의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통해 매칭된 예술인 4인이 공감인과 협력하여 기획 및 진행해 주셨는데요. 이날 모인 참여자들은 먼저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작업을 통해 내 안의 감각을 깨워보고, 그 이후에는 내 안의 이야기들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 개의 공감을 찾을 수 있는 행복한 프로그램😊
“공감 대화 연습 모임은 자신의 일상 저변에 적용할 수 있는 천 개의 공감을 찾을 수 있는 행복한 프로그램임을 확신한다.” 2021 상반기 공감기본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감대화 연습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여자 김주현님께서 세 가지 특징으로 정리해 주셨는데요, 어떤 모임이었는지 더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시고, 6월 모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감ing : 공감인의 여러 소식들

이들의 마음은 언제나 친구👨‍❤️‍👨처럼 
청년공감자들의 커뮤니티 ‘마음:벗’을 아시나요? 속마음산책 ‘공감자’로 활동하는 청년들이 모여 더 나은 공감대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현재 2기 마음:벗이 활동 중인데요, 매년 초 모집해서 1년 단위로 활동하게 됩니다. 올해도 공감교육, 공감대화연습모임, 책모임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예요. 속마음산책에서 또래들의 고민과 마음을 더욱 깊이 공감할 마음:벗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우리가 마음에 접속💻하는 방법
“온라인에선 이 대목에서 공감대가 생기지 않아요”, “온라인이 익숙하지만 한 번 쯤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싶기도 해요” 사람 마음에 정답이 없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나누는 방법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공감인은 온라인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어떻게 하면 서로의 마음에 더 깊이 접속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매주 토론💬합니다. 매 회차 조금씩 조정되고 보완하면서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 

커뮤니티 공모전 여름학기⛱ 준비중!
올해 처음 시작한 치유활동가들의 커뮤니티 봄학기가 성황리에 끝나고, 여름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치유활동가가 직접 ‘커뮤니티 메이커’가 되어 다른 치유활동가들과 마음을 나누고 더 깊은 공감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가는데 더욱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공감인과 치유활동가는 매일매일 보다 깊은 공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번 '공감레터'는 어떠셨어요?

앞으로 공감레터는 매주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전달됩니다. 본문에 이름대신 ‘구독자님’ 이라고 표시되거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 외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공감레터, 지켜봐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수피🎄: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데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낍니다. 늘 사랑에 빠져있는 콘텐츠가 있어요.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솔⚽: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열정적인 노력파. 열정만수르 공놀이 서포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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