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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23호] 스트레스 1인 연구소

2024-06-17
조회수 119


저는 스트레스를 받는지 잘 모르다가,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안 좋아져야지만, 스트레스가 쌓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근데 그게 참 난감합니다. 이미 스트레스 상황이 지나갔거나,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몰라서 예방이 어렵기 때문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을 알아차리려 했는데, 그게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어떻게 하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결국 '스트레스가 쌓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잘 해소해야겠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요즘 낮잠 자기, 친구 만나기, 책 읽기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지는 지 실험하고 있어요. 구독자 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무엇인가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이레 드림 

공감이야기 : 마음에 관한 이야기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감정은 전염이 됩니다. 웃고 있는 아이를 보며 나도 모르게 웃음 짓거나, 울고 있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는 경험 모두 해보셨을 거예요. 감정의 전염은 다른 사람의 몸짓이나 얼굴 표정을 보며 무의식적으로 모방하면서 일어나기도 하고, 누군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호감 가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더 많은 동화가 일어나고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 더 다른 사람의 감정에 예민하고 동화되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잘 웃는 사람을 만나면 나 또한 기분이 좋아지고, 가족이 우울하거나 힘들어하면 나도 같이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되나 봅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일수록 더 동화되기가 쉽대요. 그러니 마음의 평정심을 찾고 좀 더 나은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멀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이라든가,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라든가, 때로는 티비에서 무심코 흘러가는 무섭고 폭력적인 장면들로부터 떨어져 내 마음을 지키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반대로 울적한 기분을 낫게 하는 방법으로 기분 좋은 음악을 듣거나, 즐거운 영상들을 찾아보는 것도 있겠습니다. 여러분을 기분 좋게 하는 보물은 무엇이 있나요? 저는 우울할 때 힙합을 추… 는 것이 아니라 재밌는 영상을 찾아 보고 한바탕 웃습니다. 답답할 때는 동기부여를 위한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요. 그러면 기분이 풀리고,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감정은 전염이 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내 기분이 나아질 방법도 꼭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공감人 이야기 :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제주 마음:온라인] 괜찮다고 토닥토닥해 주는 시간

미처 알지 못했던, 꽁꽁 숨은 이야기를 발견한 시간들. 상황 자체에 화가 나기도 하고,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어서 괜찮아라고 토닥토닥해 주기도 하는 시간들이었다 

지난 4월, 제주복지이음마루와 진행한 마음:온라인에 치유활동가로 참여한 영삼님의 참여 후기입니다. 4회차까지 온라인으로 만나고 마지막 5회차는 오프라인으로 만났는데요! 서로의 마음 보따리를 풀어놓았던 제주 마음:온라인이었습니다.

[공감심화교육] 말과 마음을 그대로 비추며 그 자리에 같이 머무르겠다

마음을 무방비한 상태로 마주하더라도 조금 용기를 내보려 한다. 같은 곳에 멈춰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고, 말과 마음을 그대로 비추며 그 자리에 같이 머무르겠다. 

공감심화교육을 통해 공감에 대해 다시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일상에서 누군가의 마음 앞에 함께 머무를 용기를 낸 찬미님의 참여 후기입니다.

2024년 5월의 공감인, 영감 정산할게요!

우리 각자가 깊이 사랑하고 있는 순간, 사람, 일, 취미 등은 언젠가, 나도 모르게 우리 자신의 한 부분이 되어 그것을 떼 놓고는 스스로를 설명할 수 없게 될 때가 온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5월도 이렇게 끝이 났어요! 영감 정산을 하다보면, 이달에 공감인이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구독자 님은 5월 누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나요?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혹은 소개할 사람이 있나요? 장소, 물건, 사람, 책, 영화, 음악, 음식 무엇이든 좋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나눌 이야기를 저희에게 살며시 보내주세요. 공감레터를 통해 많은 분들께 전달해드립니다.


공감ing : 공감인의 여러 소식들

치유활동가 월례모임 ‘소소평상’을 시작합니다!

치유활동가들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아쉬웠다면 여기 ‘소소평상’으로 모이세요! 공감인 활동을 이어오며 궁금했던 점,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풀리지 않았던 의문이 있다면 무엇이든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내 이야기를 하다 보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음을 적셔주는 사람을 만날지도 모르죠! 여름날 시원한 평상에서 두런두런 얘기 나누는 공감인 마을 주민을 초대합니다.

[소모임] 속마음 책읽기

공감인에서 함께 책 모임을 하면 다른 책 모임과 어떻게 다를까요? 속마음 책읽기 소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의 마음에 울림이 있었던 책을 5개월간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을 더 깊게 나눌 수 있습니다. 평소 책을 통해 삶을 읽고 싶었던 분들께 추천해요.

[소모임] 마음:온 명상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면, 자신에게 맞는 명상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이런 소모임은 어떨까요? 마음:온 명상은 2주 1회씩 온라인으로 함께 명상하며 함께 명상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을 읽는 모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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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
뀰🍊:  매순간 나답게 잘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이레🌬️: 긴 호흡으로 오랫동안 걷기 위해 잊지 않고 숨을 들이마시며 살고 있어요.
콩🔴: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취미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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