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을 좋아합니다. 내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 근사하기 때문입니다. 돈만 내면 뭐든 뚝딱 살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 스스로 필요한 물건을 만든다니, 아주 멋진 일이죠. 그리고 뜨개는 정확히 내가 움직인 만큼, 내가 시간을 들인 만큼, 결과물을 냅니다. 무척 정직한 작업입니다. 그뿐 아니라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면서도 귀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입으로 말도 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뜨는 동안은 분주하지만 분주하지 않은 시간입니다. 뜨개질을 하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어려운 걸 뜨는 동안엔 뜨개에 몰두하느라 다른 생각을 잊게 되어 좋고, 쉬운 구간에서는 내 안에 미뤄두었던 정리되지 않은 마음을 꺼내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이쯤 되면 뜨개질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 그럼 저는 이만 요즘 대량생산의 야무진 계획이 있는, ‘와플 지갑’을 뜨러 가보겠습니다. - 루나 드림 |
마음 우체통에 구독자님의 마음을 당신의 언어로 보내주세요. |
(다섯 번째 질문) 내 마음을 눅눅하게 만들고, 나를 지치게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그것들을 잠시 내려놓을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
남겨주신 소중한 이야기는 다음 호 레터에서 익명의 사연과 답장으로 다정하게 연결됩니다. |
놓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 최근에 흥미로운 단어를 들었어요. 바로 ‘JOMO, Joy of Missing Out’ 이라는 단어인데요. 이 단어의 등장은 그와 반대되는 말인 ’FOMO, Fear Of Missing Out’에서 비롯돼요. 먼저 FOMO(Fear of missing out)는 ‘흐름에 뒤처지거나 이벤트 등을 놓치거나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이나 공포’를 의미하고 포모라고 불러요. 남들은 다 해봤는데 나만 못한 건가?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는 건가?와 같은 생각 한 번은 해보셨을 거예요. 소외된 것 같고 괜히 손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집단에 소속되고자 하는 마음이나 사회적으로 남을 신경 쓰고 비교하는 경향에서 오는 현상일 건데요. 일상적으로 각종 SNS나 미디어에 방대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더 자주 느끼는 것 같아요. 최근의 두쫀쿠 열풍이나 굿즈, 주식, 유명 행사 등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참여하는 것을 보며 나만 없어.. 나만 못가.. 이런 생각이 들어 아쉬운 순간,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사실 처음부터 내가 스스로 관심을 가졌다거나 소유하고 있던 것이 아닌데도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반대되는 용어인 JOMO(Joy of missing out), 바로 ‘놓친 것을 즐기고 긍정하는 것,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타인이나 외부로부터 심어진 욕구나 바람에서 벗어나 지금 나에게 진정 필요한 것에 집중함으로써 불안을 줄이는 것이죠. 갑작스러운 세상의 흐름으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 지금 나에게 있는 것은 무엇인지, 잃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나아가 이 아쉬움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살펴보자는 거예요. 진정한 나의 가치를 찾는 일이죠. 저는 최근 모 치킨 브랜드가 ‘무한 상사’라는 프로그램과 콜라보한 키캡 열쇠고리가 있다는 광고를 접하는 순간 너무 갖고 싶었어요. 저게 있으면 너무 재밌고 좋을 거야! 어플까지 설치하고 주문할 준비를 했죠. 그런데 분명 오전 11시에 있었던 그 콜라보 상품이 제가 주문하려던 오후 5시에 품절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다음 날에도 다다음 날에도 해당 상품은 재입고 되지 않았어요. 저는 매우 실망했고, 그 키캡이 나의 것이었어야 해ㅠㅠ 그냥 11시에 치킨 시킬 걸 바보!를 외치며 슬퍼했죠. 하지만 3일이 지나 다르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하루 종일 아쉬워하며 주문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는 시간과 내 감정 에너지가 아깝더라고요. 놓친 것은 분명 아쉬운 일이지만, 한 달 뒤, 아니 일주일 뒤만 생각해도 이 욕구는 절반 이하로 떨어져 있을 것이다, 언젠가 이 키캡은 또 쓰레기가 되어 버려질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된 것도 하나의 행운이다! 라고 결론을 내렸답니다. 물론 가지려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그 광고를 보지 않았다면 있는지도 몰랐을 건데요! 여기서 내가 선택한 나의 가치는 지나간 것은 그대로 보내주는 것, 또 하나의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 중요하지 않은 것에 나의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는 것이었겠네요. JOMO는 단순히 포기나 무관심이 아니라 나는 이걸 놓치기로 선택했다는 적극적인 결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오늘 하루 혹시 “나만 놓친 것 같은” 순간이 있었나요? 그 순간을 나는 어떻게 즐겁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by 콩) |
🌈2026 다양성동(洞) 협력위원 위촉 공감인이 2026년에도 성동구 다양성동 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다양성동 협력위원회는 스마트 문화도시 성동구의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인데요. 공감인도 2022년 첫 출발부터 지금까지 이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누구든 있는 그대로 온전히 존중받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공감인이 다정한 목소리를 열심히 보태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
🎁공감레터 첫인상 이벤트 주인공
새롭게 단장한 공감레터에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섯 분께는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릴게요!
· ☕정*희님, 이*나님, 김*연님, 마**트님, 전*현님 앞으로도 공감레터를 읽으며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보내주세요.
💌독자분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목소리
💛이런 점이 좋았어요 · 따뜻한 색감/ 일목요연한 단락 구성/ 질문형 맺음말/ 현재 내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마음 우체통/ 공감인 행사 한눈에 보기/ 마음을 읽어주는 것/ 따뜻함과 온기가 느껴지는 글 💛이런 점이 필요해요 · 너무 길지 않은 글/ 이미지·일러스트 추가/ 내용에 접근 가능한 클릭/ 레터가 쉬어갈 때 공감인 소식을 알고 싶음/ AI와 인간의 공감 관련 콘텐츠 💛그밖에 이런 이야기도 주셨어요 ·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해도 편안하냐고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힘이 들 때 따뜻하고 편안하게 마음으로 함께 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큰 위로와 안정, 평온함을 얻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공감인 늘 많은 공감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인의 목소리 앞으로도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안부를 묻는 다정한 공감레터가 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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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안녕?] 마음에 안부를 묻는 챌린지, 마음날씨 참여자 모집 맑게 갠 날이 있으면 흐린 날도 있듯, 우리의 마음에도 매일 다른 날씨가 찾아옵니다. 마음픽, 마음층층에 이은 이번 챌린지에서는 28일간 내 마음의 날씨를 골라 도장으로 인증하며 나만의 감정 달력을 완성해 보려 해요. 매일의 빈칸을 채워가다 보면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감정의 흐름이 선명하게 보일 거예요. 한 달간 쌓인 기록의 뿌듯함을 느끼며 나를 다정하게 돌보고 싶다면, 마음날씨로 오세요!
[성동청년마음:온(ON)] 마음을 적어 내려가는 다섯 번의 여름 성동구에서 진행 중인 청년 마음 회복 프로그램 '성동 청년 마음:온(ON)'의 두 번째 여정, 쓰는마음 친구들이 참여자를 기다립니다. 쓰는마음친구들은 일주일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일기를 쓰고, 매주 한 번 모여 그 일주일의 마음을 서로 나누는 시간이에요. 하루하루 적어 내려간 기록 속에서 미처 몰랐던 내 마음을 발견하고, 원하는 만큼만 꺼내어 나눕니다. 잘 쓰지 않아도, 매일 쓰지 못해도 괜찮아요. 다섯 번의 만남이 끝날 즈음, 내 마음을 조금 더 알게 된 나와, 서로의 일주일을 지켜봐 준 친구들이 남을 거예요. |
마음 우체통에 도착한 소중한 이야기들을 공감인의 마음으로 연결합니다. 꾸준히 나의 마음을 돌보고, 서로의 마음이 다정하게 닿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본문에 이름 대신 ‘구독자님’ 이라고 표시되거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그 외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
만드는 사람들
뀰🍊: 매 순간 나답게 잘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 나플🌱 : 정답이 아닌 내 답을 찾는 길 위에 나플나플 질문을 엮어 나와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 달꽃🎨 : 그림책을 마중물 삼아, 나와 당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길어 올리고 있어요. / 달다🌙: 가슴 벅찬 불안을 사랑하라. /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 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 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린린🦄 : 환대, 공감, 치유, 애도라는 단어들을 좋아해서 품고 지내요. / 움🐳 : 글, 나답게, 다이빙, 리듬, 물, 바다, 사랑, 예술, 짓다, 찾다, 캠핑, 틈, 파랑, 헤매다 / 콩🔴: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취미 부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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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을 좋아합니다. 내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 근사하기 때문입니다. 돈만 내면 뭐든 뚝딱 살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 스스로 필요한 물건을 만든다니, 아주 멋진 일이죠. 그리고 뜨개는 정확히 내가 움직인 만큼, 내가 시간을 들인 만큼, 결과물을 냅니다. 무척 정직한 작업입니다. 그뿐 아니라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면서도 귀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입으로 말도 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뜨는 동안은 분주하지만 분주하지 않은 시간입니다.
뜨개질을 하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어려운 걸 뜨는 동안엔 뜨개에 몰두하느라 다른 생각을 잊게 되어 좋고, 쉬운 구간에서는 내 안에 미뤄두었던 정리되지 않은 마음을 꺼내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이쯤 되면 뜨개질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
그럼 저는 이만 요즘 대량생산의 야무진 계획이 있는, ‘와플 지갑’을 뜨러 가보겠습니다.
- 루나 드림
내 마음을 눅눅하게 만들고, 나를 지치게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그것들을 잠시 내려놓을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놓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
최근에 흥미로운 단어를 들었어요. 바로 ‘JOMO, Joy of Missing Out’ 이라는 단어인데요. 이 단어의 등장은 그와 반대되는 말인 ’FOMO, Fear Of Missing Out’에서 비롯돼요. 먼저 FOMO(Fear of missing out)는 ‘흐름에 뒤처지거나 이벤트 등을 놓치거나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이나 공포’를 의미하고 포모라고 불러요. 남들은 다 해봤는데 나만 못한 건가?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는 건가?와 같은 생각 한 번은 해보셨을 거예요. 소외된 것 같고 괜히 손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집단에 소속되고자 하는 마음이나 사회적으로 남을 신경 쓰고 비교하는 경향에서 오는 현상일 건데요. 일상적으로 각종 SNS나 미디어에 방대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더 자주 느끼는 것 같아요. 최근의 두쫀쿠 열풍이나 굿즈, 주식, 유명 행사 등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참여하는 것을 보며 나만 없어.. 나만 못가.. 이런 생각이 들어 아쉬운 순간,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사실 처음부터 내가 스스로 관심을 가졌다거나 소유하고 있던 것이 아닌데도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반대되는 용어인 JOMO(Joy of missing out), 바로 ‘놓친 것을 즐기고 긍정하는 것,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타인이나 외부로부터 심어진 욕구나 바람에서 벗어나 지금 나에게 진정 필요한 것에 집중함으로써 불안을 줄이는 것이죠. 갑작스러운 세상의 흐름으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 지금 나에게 있는 것은 무엇인지, 잃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나아가 이 아쉬움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살펴보자는 거예요. 진정한 나의 가치를 찾는 일이죠.
저는 최근 모 치킨 브랜드가 ‘무한 상사’라는 프로그램과 콜라보한 키캡 열쇠고리가 있다는 광고를 접하는 순간 너무 갖고 싶었어요. 저게 있으면 너무 재밌고 좋을 거야! 어플까지 설치하고 주문할 준비를 했죠. 그런데 분명 오전 11시에 있었던 그 콜라보 상품이 제가 주문하려던 오후 5시에 품절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다음 날에도 다다음 날에도 해당 상품은 재입고 되지 않았어요. 저는 매우 실망했고, 그 키캡이 나의 것이었어야 해ㅠㅠ 그냥 11시에 치킨 시킬 걸 바보!를 외치며 슬퍼했죠. 하지만 3일이 지나 다르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하루 종일 아쉬워하며 주문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는 시간과 내 감정 에너지가 아깝더라고요. 놓친 것은 분명 아쉬운 일이지만, 한 달 뒤, 아니 일주일 뒤만 생각해도 이 욕구는 절반 이하로 떨어져 있을 것이다, 언젠가 이 키캡은 또 쓰레기가 되어 버려질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된 것도 하나의 행운이다! 라고 결론을 내렸답니다. 물론 가지려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그 광고를 보지 않았다면 있는지도 몰랐을 건데요! 여기서 내가 선택한 나의 가치는 지나간 것은 그대로 보내주는 것, 또 하나의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 중요하지 않은 것에 나의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는 것이었겠네요.
JOMO는 단순히 포기나 무관심이 아니라 나는 이걸 놓치기로 선택했다는 적극적인 결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오늘 하루 혹시 “나만 놓친 것 같은” 순간이 있었나요? 그 순간을 나는 어떻게 즐겁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by 콩)
🌈2026 다양성동(洞) 협력위원 위촉
공감인이 2026년에도 성동구 다양성동 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다양성동 협력위원회는 스마트 문화도시 성동구의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인데요. 공감인도 2022년 첫 출발부터 지금까지 이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누구든 있는 그대로 온전히 존중받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공감인이 다정한 목소리를 열심히 보태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새롭게 단장한 공감레터에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섯 분께는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릴게요!
· 따뜻한 색감/ 일목요연한 단락 구성/ 질문형 맺음말/ 현재 내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마음 우체통/ 공감인 행사 한눈에 보기/ 마음을 읽어주는 것/ 따뜻함과 온기가 느껴지는 글
· 너무 길지 않은 글/ 이미지·일러스트 추가/ 내용에 접근 가능한 클릭/ 레터가 쉬어갈 때 공감인 소식을 알고 싶음/ AI와 인간의 공감 관련 콘텐츠
·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해도 편안하냐고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힘이 들 때 따뜻하고 편안하게 마음으로 함께 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큰 위로와 안정, 평온함을 얻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공감인 늘 많은 공감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인의 목소리
앞으로도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안부를 묻는 다정한 공감레터가 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맑게 갠 날이 있으면 흐린 날도 있듯, 우리의 마음에도 매일 다른 날씨가 찾아옵니다. 마음픽, 마음층층에 이은 이번 챌린지에서는 28일간 내 마음의 날씨를 골라 도장으로 인증하며 나만의 감정 달력을 완성해 보려 해요. 매일의 빈칸을 채워가다 보면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감정의 흐름이 선명하게 보일 거예요. 한 달간 쌓인 기록의 뿌듯함을 느끼며 나를 다정하게 돌보고 싶다면, 마음날씨로 오세요!
[성동청년마음:온(ON)] 마음을 적어 내려가는 다섯 번의 여름
성동구에서 진행 중인 청년 마음 회복 프로그램 '성동 청년 마음:온(ON)'의 두 번째 여정, 쓰는마음 친구들이 참여자를 기다립니다. 쓰는마음친구들은 일주일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일기를 쓰고, 매주 한 번 모여 그 일주일의 마음을 서로 나누는 시간이에요. 하루하루 적어 내려간 기록 속에서 미처 몰랐던 내 마음을 발견하고, 원하는 만큼만 꺼내어 나눕니다. 잘 쓰지 않아도, 매일 쓰지 못해도 괜찮아요. 다섯 번의 만남이 끝날 즈음, 내 마음을 조금 더 알게 된 나와, 서로의 일주일을 지켜봐 준 친구들이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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