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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88호] 연말에는 왜 인사를 할까요?

2023-01-05
조회수 178


연말에는 다들 인사를 나눕니다. ‘올 한 해 고마웠어요’,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인데요. 사실 연말, 연시라는 건 연속되는 시간을 사람이 나눠 놓은 숫자에 따라 생긴 개념 불과합니다. 그 달력 숫자에 의미를 부여해 마무리와 시작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죠. 너무 감성이 메마르고 비인간적이라고요? 하하하😅 어쩌면 이유는 중요하지 않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것일 테니까요. 저도 구독님께 2022년 잘 살아내느라 수고하셨다고, 항상 고마웠다고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힘든 한 해였다면 더 큰 위로를 보내고, 무난한 한 해였다면 참 다행이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늘 그랬듯 다정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 루나 드림
추신. 오늘 공감레터는 아침 7시가 아닌 저녁 7시에 보내드렸는데요, 혹시 아침에 메일이 오지 않아 궁금했거나 달라진 시간을 눈치채신 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소한 선물을 드립니다! 🎁


공감이야기: 마음에 관한 이야기


[회고: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12월, 회고의 달이 왔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과나 문제를 확인하는 업무성 회고도 있지만, 여러분께 ‘나’에 대한 회고를 추천할까 합니다. 올 한 해 나는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했고 안 했는지, 올해는 나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회고입니다. 잘했다 못했다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나는 이렇게 살았구나’를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이렇게 살아야지’라고 다짐도 해보고요. 
회고를 하는 이유를 꼽자면 아무것도 안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확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나에게 남은 것은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분명 무엇인가 남아있을 겁니다. 그리고 무엇을 했는가와 상관없이 그저 날짜를 헤아리며 하루 하루를 살아낸 나를 칭찬해줘도 좋습니다. 가장 어려운 일을 해낸 것이니까요.
치유활동가 연말워크숍에서 참석해주신 분들과 함께 토닥토닥 2022년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때 나눴던 질문들을 공감레터를 통해 나눌게요. 올해가 가기전에, 2022년을 한 번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질문 출처 : @little2ndroom @rabulavu  


공감人 이야기 :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안녕?안녕!
치유활동가들과 함께 2022년을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시간이셨길 바랍니다. 못오신 분들을 위해 사진으로 워크숍 현장을 소개합니다.  
[소개해요] 다섯 가지 질문
“여러분들은 위의 다섯 가지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에서 공감인을 만났을 것입니다. 세상이 나를 끌고 가는 힘과 내 뜻대로 살려는 의지 사이에 균형을 잡고 있었을 것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마음을 잘 보살피기 위해 나는 어떤 방법을 쓰고 있나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효열님의 글을 읽고 한 번 점검해보세요.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혹은 소개할 사람이 있나요? 장소, 물건, 사람, 책, 영화, 음악, 음식 무엇이든 좋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나눌 이야기를 저희에게 살며시 보내주세요. 공감레터를 통해 많은 분들께 전달해드립니다.


공감ing : 공감인의 여러 소식들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할인 이벤트)
공감인에서는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도구인 마음:씀 키트를 판매하고 있어요. ‘쓰는마음’ 노트와 ‘마음카드’가 그것인데요.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을 찾는다면 요 제품 어떨까요? 할인은 1/31까지만 진행하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023년에도 공감인과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공감인은 2013년부터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2023~2024년에도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마음:온 운영단체로 선정되었습니다. 👏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로 시작되어 ‘마음:온’이 되기까지 치유활동가와 시민들의 관심으로 잘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공감인은 시민들의 마음의 안녕을 위한 일들을 하겠습니다. 




 
이번 '공감레터'는 어떠셨어요?
 
공감레터는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전달됩니다. 본문에 이름 대신 ‘구독자님’ 이라고 표시되거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그 외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공감레터, 지켜봐 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콩🔴: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취미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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