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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84호] 구독자님의 생일은 언제인가요?

2022-11-07
조회수 114


실은 지난주에 제 생일이었어요.😅 생일의 사전적 의미는 ‘세상에 태어난 날. 또는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해마다의 그날.’이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왜 이날을 매년 기다리고 기념하고 함께 축하하는 것일까요? 생일은 그저 365일 중의 하루일 뿐인데 말이에요. 특히나 요즘처럼 살기 팍팍한 사회가 되어갈 땐 이 세상에 온 것이 과연 축하받을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일을 즈음해서 오랜만에 사람들과 안부를 나누고, 소소한 선물을 받기도 하다 보니, 생일이란 건 어쩌면 현대사회를 사는 어른들에게 연락하고 만날 근사한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바쁘다는 이유로, 왠지 쑥스럽다는 이유로 연락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연락할 수 있는 날이니까요.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생각하니 생일이 무척 소중한 날이라고 느껴집니다. 구독자님도 생일엔 좋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풍성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
- 루나 드림


공감리포트: 마음과 관련된 뉴스


‘번아웃 증후군’.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며 소진 및 탈진, 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 업무에 대한 부정적 감정 증가, 직무 효율 저하 등을 겪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직업환경에서 큰 피로를 느끼고 열정상실을 겪기도 하고요. 주 원인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의 규모, 부당한 대우, 지원 부족, 큰 마감 압박 등이 있다고 하네요. 2019년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번아웃증후군을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 직장 스트레스’로 정의하고 건강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스트레스와는 조금 다른 더 직접적인 정신적, 신체적 반응이 나타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음의 번아웃 테스트를 한 번 해보세요.

  • 맡은 일을 수행하기에 정서적으로 지쳐있다.
  • 일을 마치거나 퇴근할 때 완전히 지쳐있다.
  •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생각만 하면 피곤하다.
  • 일하는 것에 심적 부담과 긴장을 느낀다.
  • 업무를 수행할 때 무기력하고 싫증이 난다.
  • 현재 업무에 관심이 줄었다.
  • 맡은 일에 소극적이고 방어적이다.
  • 직무 기여도에 대해 냉소적이다.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식, 약, 술 등을 즐긴다.
  • 최근 짜증과 불안이 많아지고 여유가 없다.

3개 이상 해당된다면, 번아웃을 의심해볼만 합니다. 전문가들은 극복하는 방법으로 휴식과 업무 외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취미 만들기, 생활습관 개선하기 등을 제안합니다. 최근 평소보다 과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상을 느끼고 있다면, 나에게 번아웃이 온 것은 아닌지 한 번 확인해봐도 좋겠습니다.


공감人 이야기 :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타인과의 진실한 만남을 통한 공감과 연결, 이해
“화자가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분명한 것 같으면서도 모호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속마음산책 공감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셨던 승범님이 이번엔 오랜만에 공감자로 속마음산책에 함께 해주셨어요. 오랜만인만큼 긴 이야기를 남겨주셨는데요. 승범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확인해 볼까요?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그 이야기
“조각나버린 나라도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 삶은 정말 행복할게다. 진정한 친구는 서로를 거짓으로 포장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라고 정의하고 싶다. 공감인은 나를 솔직히 드러내 보인 친구였다.”
올 가을은 ‘공감의 시간’으로 시민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깊은 사연을 가지고 오는 분들이 많은데요. 마음속 깊은 얘기를 꺼내주신 은중님의 참여 후기를 소개합니다.  
어두운 터널을 통과한 느낌
“그래서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않고 씩씩하게 걸었다. 이제 눈물을 겁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웠으니까. 이제는 어둡고 나약한 모습까지도 전부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싶어졌다. 나도, 세상도.”
속마음산책에 참여하는 화자 대부분 ‘공감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합니다. 나무님도 마찬가지였다고 해요. 나무님의 경험을 소개합니다.  


공감ing : 공감인의 여러 소식들

💚마음을 열고 털어놓는 시간
11월에도 공감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공감의 시간은 수년간 공감의 힘을 경험한 치유활동가와 1:1 공감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인데요. 1인당 대화시간은 45분이고, 11월엔 총 세곳에서 운영됩니다.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해요. 성동근로자복지센터의 경우 일하는 분들을 위해 저녁6시~9시에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팀장님들의 마음에도 치유의 온기를 전합니다
지난 7일, 21일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이 운영한 마인드풀니스 프로그램에 공감인이 참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내 팀장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공감과 치유를 통해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인데요. 그 중 공감인은 그룹대화를 진행했어요.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일하는 분들이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얘기를 꺼내는 것이 낯선 경험이었을 텐데요. 일상에서도 조금 더 내 마음을 알아챌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이번 '공감레터'는 어떠셨어요?
 
공감레터는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전달됩니다. 본문에 이름 대신 ‘구독자님’ 이라고 표시되거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그 외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공감레터, 지켜봐 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콩🔴: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취미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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