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 뉴스레터 구독해요.

뉴스레터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발송됩니다.

공감인의 다양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공감레터]를 통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공감인의 다양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공감레터]를 통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뉴스레터 79호] ☂비가 오면

2022-08-11
조회수 61


공감인이 소재하고 있는 서울 성수동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또다시 장마가 이어질 거라고 하는데, 중부지방 외에는 여전히 무덥고 폭염에 힘들다고 하니 이 글을 읽는 분 중에는 비 이야기를 하는 제가 생뚱맞게 느껴지는 분도 있겠습니다.
비 예보를 들으면 저는 먼저 비가 내린다는 시간대를 확인하고 🚲자전거로 출근할 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그다음으로는 🌷화분들을 난간에 내놓아요. 빗방울을 맞으며 좀 더 튼튼하게 자라길 바라면서요. 외출할 때는 빗줄기의 상태에 따라 ☂우산을 달리 챙기기도 하고, 적절한 👟신발을 고민합니다. 물에 덜 젖는 운동화를 고르거나 아니면 아예 젖을 생각으로 슬리퍼를 신기도 하고요. 비 소식을 들으면 이처럼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들이 있죠. 비 오는 날에 특별히 하게 되는 일들도 있고요.
구독자님은 비가 오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무엇을 가장 먼저 챙기게 되나요?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길을 걷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데, 척척 우산을 꺼내 드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가 날씨에 참 기민한 사람들이구나 할 때가 있어요. 항상 가방 한구석에 우산을 챙기고 다닌다는 사람도 생각나고요.
그런데 간밤에 억수로 쏟아져 내린 비에 미처 손쓸 새도 없이 피해를 본 분들의 소식이 들려와 마음이 무겁습니다. 거세지는 빗소리가 야속하기도 하고요. 언젠가 이 비는 그치리라는 것을 알지만, 이번만큼은 좀 더 빨리 그치길 간절히 바라게 되네요. 구독자님도 부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콩 드림


공감리포트: 마음에 관한 이야기


얼마 전, 이유없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잠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기분이 축 쳐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스스로 이상함을 느끼며 멍하니 앉아있다가, 습관처럼 커피를 한모금 마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기운이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분이 별로였던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커피 한모금으로 나는 힘을 낼 수 있구나! 하고 새삼 깨달았네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나를 발견했을 때, 어딘가 축 쳐지고 힘이 없는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커피마시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요리하기, 산책하기, 만화책 읽기, 명상 등등이 있겠네요. 우리의 마음건강에 좋은 것들이라고 추천하는 리스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참고해서 여러분도 나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어 실행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공감人 이야기 :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따뜻한 공감과 그 치유 활동 한복판에 서 있는 사람들
“따뜻한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아주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치유활동가 활동이 다시 내게 힐링과 치유의 힘을 주었음을 회기가 끝날 때마다 느낄 수 있었다”
지난 6~7월에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나편’이 진행됐는데요. 치유활동가로서의 역할을 하며 질문과 공감의 힘을 느꼈다는 은주님의 활동 후기를 소개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포개는 자리
“기쁘고 고통스럽고 행복하고 슬프고 힘들었던 일들을 떠올리면서 자연스럽게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특히 힘들었던 시간을 얘기할 때는 그때의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순간은 어색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기도 하고, 함께 출렁이는 감정을 느끼며 다정함을 느끼게 되기도 하지요. 마음:온 나편에 참여한 영희님의 이야기를 더 들어볼까요?  


공감ing : 공감인의 여러 소식들

🌳속마음산책 신청 오픈!
드디어 하반기 속마음산책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하반기 속마음산책은 9/24(토), 10/15(토) 2회 진행됩니다. 화자와 공감자가 1:1로 초록의 숲길을 걸으며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어 나누는 속마음산책. 산책할 준비 되셨나요?  
🌟별무리학교 고등학생과 함께 한 시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대안학교인 별무리학교의 고등학생이 공감인을 찾았습니다. 별무리학교 학생과 함께 한 프로그램은 ‘유턴십’이라는 이름의 인턴십 과정인데요. 약2주간 공감인 사무실로 출근해 홍보 콘텐츠를 쓰고, 활동가 데이터를 정리하고, 단순 사무도 경험하고, 치유프로그램 현장도 나가보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함께 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앞으로의 삶에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번 '공감레터'는 어떠셨어요?
 
공감레터는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전달됩니다. 본문에 이름 대신 ‘구독자님’ 이라고 표시되거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그 외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공감레터, 지켜봐 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콩🔴: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취미부자입니다.

mom@gonggamin.org | 025570853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G702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