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후원
소소할 지도
마음치유
마음치유 프로그램
마음케어 프로그램
셀프케어도구
커뮤니티
콘텐츠
소식
공지
재정
언론보도
뉴스레터
자료
공감토크
임팩트리포트
속마음버스
프리리스닝캠페인
블로그
공감인
소개
사람
비즈니스
퍼스널치유프로그램
그룹치유프로그램
닫기
site search
LOGIN
장바구니
0
icon
icon
icon
icon
icon
사이트 로고
후원
소소할 지도
마음치유
마음치유 프로그램
마음케어 프로그램
셀프케어도구
커뮤니티
콘텐츠
소식
공지
재정
언론보도
뉴스레터
자료
공감토크
임팩트리포트
속마음버스
프리리스닝캠페인
블로그
공감인
소개
사람
비즈니스
퍼스널치유프로그램
그룹치유프로그램
for bisiness
MENU
사이트 로고
로그인 위젯 문구
0
site search
뉴스
뉴스
정관
FAQ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관리자
10주년캠페인
마음이'온'될때
여러분께 드리는 글
영상&사진
신청서(안)
속마음버스-old 20201103
연혁 OLD
로드맵
후기
회의록
시
뉴스
시크릿 페이지
후기
사무국
프로그램 문의
후기
소개_작업
~2023
프로그램
마음:온
참여
속마음산책
참여
공감의시간
소소할지도
소소할지두
공지
공감인 2019 정기총회 이모저모
지난 2월 25일(월) 헤이그라운드 지하 체인지메이커스 공감룸에서 사단법인 공감인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부터
0
0
2019-03-25
조회
6797
공지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 싶다면, 속마음버스
속마음버스 신청 여러분은 체온 유지의 중요성을 알고계신가요? 찬바람이 온몸으로 스며드는 겨울, 이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옷을 한 겹 더 껴입고,
0
0
2019-02-27
조회
6247
공지
속마음버스 홍보관 현장
매일 저녁 여의도역 2번 출구를 밝히던 속마음버스가 한낮 신촌 연세로에 등장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속마음버스를 알리고자 진행된 속마음버스 홍보관이었는데요. 익숙하지 않은 버스
0
0
2018-12-17
조회
6636
공지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준 가을소풍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던 10월 21일에 공감인 가을 소풍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가을 소풍을 한다는 기대감에 아침 일찍부터 서울로
0
0
2018-11-28
조회
5599
공지
드디어 새로운 속마음버스가 운행됩니다!
드디어 새로운 속마음버스가 운행됩니다. 속마음버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린다고 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고, 많은 분들의
0
0
2018-10-23
조회
6007
공지
공감인 <영화와 함께 만나요> - 와일드 편
봄이 도망가는 저녁이었다. 각자의 계절을 품은 사람들이 헤이그라운드 지하 1층에 옹기종기 모여들었다. 반가운 얼굴들이 늘어날수록 현장은 왁자지껄해졌다. 아는 사람이 없던 나까지도
0
0
2018-05-26
조회
5476
공지
공감인 봄 소풍을 가다
(소풍 전야) 내일 비 소식이 있다고 했다. 비 오는 날 소풍 – 괜. 찮. 을. 까? 꽃이 만발하고 향긋한 냄새 가득한 봄 소풍을 기대했건만
0
0
2018-05-19
조회
5174
공지
우리들의 작은 냄비
나는 아이들을 참 좋아한다. 아이들의 꾸며내지 않은, 걸러지지 않은 날 것의 감정들이 생생하게 다가올 때 가슴이 뛰고 배가 간질간질 하다. 그림책도 나에
0
0
2018-04-24
조회
6602
공지
도약하는 공감인 화이팅!
2015년 치유활동가를 시작하면서 공감인 후원회원이 되었다. 여러 단체에 후원을 하긴 하지만 총회에 참여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공감인은 회
0
0
2018-03-22
조회
5715
공지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던 하루
가을의 끝자락, 공감인은 치유활동가 선생님들과 함께 안산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독립문 근처에서 모여 안산을
0
0
2017-11-28
조회
6511
공지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을 보고
어떤 간절함은 마침내 이루어지는 걸까요? 우연히 보게 된 영화 포스터를 마음 한구석에 저장시켜놓았는데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운영 사무
0
0
2017-08-31
조회
10294
공지
공감토크 - 지금까지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이 정도는 다들 힘들지 않나? 하고 넘기는 일이 태반이었어요. 투쟁하시는 분들의 사연,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프로그램에서
0
0
2017-08-30
조회
6676
Previous
1
2
3
4
5
6
Next
icon
icon
icon
icon
icon
icon
icon
icon
icon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