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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감인 2019 정기총회 이모저모
지난 2월 25일(월) 헤이그라운드 지하 체인지메이커스 공감룸에서 사단법인 공감인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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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조회
6761
공지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 싶다면, 속마음버스
속마음버스 신청 여러분은 체온 유지의 중요성을 알고계신가요? 찬바람이 온몸으로 스며드는 겨울, 이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옷을 한 겹 더 껴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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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조회
6173
공지
속마음버스 홍보관 현장
매일 저녁 여의도역 2번 출구를 밝히던 속마음버스가 한낮 신촌 연세로에 등장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속마음버스를 알리고자 진행된 속마음버스 홍보관이었는데요. 익숙하지 않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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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조회
6553
공지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준 가을소풍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던 10월 21일에 공감인 가을 소풍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가을 소풍을 한다는 기대감에 아침 일찍부터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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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조회
5566
공지
드디어 새로운 속마음버스가 운행됩니다!
드디어 새로운 속마음버스가 운행됩니다. 속마음버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린다고 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고, 많은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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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조회
5953
공지
공감인 <영화와 함께 만나요> - 와일드 편
봄이 도망가는 저녁이었다. 각자의 계절을 품은 사람들이 헤이그라운드 지하 1층에 옹기종기 모여들었다. 반가운 얼굴들이 늘어날수록 현장은 왁자지껄해졌다. 아는 사람이 없던 나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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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조회
5435
공지
공감인 봄 소풍을 가다
(소풍 전야) 내일 비 소식이 있다고 했다. 비 오는 날 소풍 – 괜. 찮. 을. 까? 꽃이 만발하고 향긋한 냄새 가득한 봄 소풍을 기대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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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조회
5109
공지
우리들의 작은 냄비
나는 아이들을 참 좋아한다. 아이들의 꾸며내지 않은, 걸러지지 않은 날 것의 감정들이 생생하게 다가올 때 가슴이 뛰고 배가 간질간질 하다. 그림책도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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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조회
6535
공지
도약하는 공감인 화이팅!
2015년 치유활동가를 시작하면서 공감인 후원회원이 되었다. 여러 단체에 후원을 하긴 하지만 총회에 참여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공감인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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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조회
5677
공지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던 하루
가을의 끝자락, 공감인은 치유활동가 선생님들과 함께 안산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독립문 근처에서 모여 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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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조회
6413
공지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을 보고
어떤 간절함은 마침내 이루어지는 걸까요? 우연히 보게 된 영화 포스터를 마음 한구석에 저장시켜놓았는데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운영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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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조회
10006
공지
공감토크 - 지금까지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이 정도는 다들 힘들지 않나? 하고 넘기는 일이 태반이었어요. 투쟁하시는 분들의 사연,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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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조회
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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