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공감인의 2021년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2일(월) 개최되었습니다.
직접 뵙고 눈 마주치며 인사 드리고 싶은 공감인 가족들이 많았으나,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정기총회로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총회 참석 및 의결권이 있는 정회원 중 개인 일정으로 참석 못 하는 분들께는 위임장을 받아 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총 정회원 55명 중 참석 22명, 위임장 제출 15명)
감사보고는 서면으로 진행되었고, 2020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그리고 2021년 사업보고 및 예산보고에 이르기까지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 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회 진행 중에 회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의문과 궁금증을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2021년 변화된 교육 체계,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중심으로 새롭게 강화된 프로그램을 살펴 보았으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상황과 삭감된 예산에도 불구하고 공감인이 모두 마음을 모아 변함없이 치유의 온기를 전하는 일에 박차를 가하자는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총회 말미에는 새롭게 사무국에 합류한 식구들의 간단한 인사와 나태주 시인의 <서로가 꽃이다> 라는 시를 함께 감상하며 총회를 훈훈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총회 참석을 위해 바쁜 시간을 내주신 모든 회원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글 :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
사단법인 공감인의 2021년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2일(월) 개최되었습니다.
직접 뵙고 눈 마주치며 인사 드리고 싶은 공감인 가족들이 많았으나,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정기총회로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총회 참석 및 의결권이 있는 정회원 중 개인 일정으로 참석 못 하는 분들께는 위임장을 받아 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총 정회원 55명 중 참석 22명, 위임장 제출 15명)
감사보고는 서면으로 진행되었고, 2020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그리고 2021년 사업보고 및 예산보고에 이르기까지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 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회 진행 중에 회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의문과 궁금증을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2021년 변화된 교육 체계,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중심으로 새롭게 강화된 프로그램을 살펴 보았으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상황과 삭감된 예산에도 불구하고 공감인이 모두 마음을 모아 변함없이 치유의 온기를 전하는 일에 박차를 가하자는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총회 말미에는 새롭게 사무국에 합류한 식구들의 간단한 인사와 나태주 시인의 <서로가 꽃이다> 라는 시를 함께 감상하며 총회를 훈훈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총회 참석을 위해 바쁜 시간을 내주신 모든 회원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글 :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