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버스-old 20201103

당신의 속마음에
온전히 귀기울일 수 있는 시간, 
속마음버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앞으로 부부라는 삶을 살면서 서로 새로 배워가고 느끼는 게 많겠지? 나는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과 고마움을 잊지 않고 죽을 때까지 우리의 꼭 잡은 손 놓지 않기를 여기서 약속할게.”

ㅡ결혼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은 탑승자의 사연


“엄마!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 이겨내고 지금 나랑 이곳에 이렇게 있어주는 거 정말 고마워! 속 썩이지 않겠다는 말은 조금 과장된 표현인 것 같으니까 지금 이 자리를 통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듬직한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 엄마 많이 사랑해요.”

ㅡ엄마에게 고마움을 이야기하고 싶은 탑승자의 사연

 소중한 사람과 

 속마음을 이야기하세요 

당신의 속마음에 온전히 귀기울일 수 있는 시간, 
속마음버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앞으로 부부라는 삶을 살면서 서로 새로 배워가고 느끼는 게 많겠지? 

나는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과 고마움을 잊지 않고 죽을 때까지 

우리의 꼭 잡은 손 놓지 않기를 여기서 약속할게.”

ㅡ결혼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은 탑승자의 사연


“엄마!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 이겨내고 지금 나랑 이곳에 

이렇게 있어주는 거 정말 고마워! 속 썩이지 않겠다는 말은 조금 과장된 표현인 것 같으니까 지금 이 자리를 통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듬직한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 엄마 많이 사랑해요.”

ㅡ엄마에게 고마움을 이야기하고 싶은 탑승자의 사연

출발지

여의도역 2번 출구

이동시간

1시간 40분

탑승인원

2명씩 2팀 탑승

출발시간

평일ㅣ18:20 / 20:20
토요일ㅣ16:00 / 18:20 / 20:20

속마음버스에 참여하는 또 다른 방법, 목소리기부

당신의 목소리가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속마음버스 탑승자 사연을 목소리기부자의 음성으로 녹음하여 들려드립니다. 속마음버스 사연에 가장 먼저 공감할 수 있는 목소리기부에 참여해보세요.

속마음버스에 탑승할 수 없다면, 속마음버스 @HOME으로 집에서 속마음버스를 체험해보세요.


속마음을 나누고 싶은 이와 함께 종이와 펜을 준비하고 안내 음성에 따라 속마음을 나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