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버스 시즌1 마무리

당신의 속마음에
온전히 귀기울일 수 있는 시간, 
속마음버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앞으로 부부라는 삶을 살면서 서로 새로 배워가고 느끼는 게 많겠지? 나는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과 고마움을 잊지 않고 죽을 때까지 우리의 꼭 잡은 손 놓지 않기를 여기서 약속할게.”

ㅡ결혼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은 탑승자의 사연


“엄마!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 이겨내고 지금 나랑 이곳에 이렇게 있어주는 거 정말 고마워! 속 썩이지 않겠다는 말은 조금 과장된 표현인 것 같으니까 지금 이 자리를 통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듬직한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 엄마 많이 사랑해요.”

ㅡ엄마에게 고마움을 이야기하고 싶은 탑승자의 사연

 속마음버스 시즌-1 

운행을 마무리 합니다.

  2014. 3. 31 ~ 2020. 11. 28 

속마음버스 시즌-1,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4년 3월 31일 첫 운행을 시작한 속마음버스가 

2020년 11월 28일 운행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합니다.


속마음버스는 6년 8개월, 1만여 시간 동안 

12,000여 명의 속마음 사연을 싣고 

지구 두 바퀴(약 86,000km)의 거리를 운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속마음버스와 함께 해주신 

신청자와 탑승자 그리고 목소리기부자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속마음버스는 휴식과 정비의 시간을 가진 후, 

2021년 봄과 함께 시즌-2로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속마음버스 목소리 기부도 시즌-2와 함께 다시 시작합니다. 


시즌-2에 대한 안내는 

세부 내용이 정해지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발지

여의도역 2번 출구

이동시간

1시간 40분

탑승인원

2명씩 2팀 탑승

출발시간

평일ㅣ18:20 / 20:20
토요일ㅣ16:00 / 18:20 / 20:20

속마음버스에 참여하는 또 다른 방법, 목소리기부

당신의 목소리가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속마음버스 탑승자 사연을 목소리기부자의 음성으로 녹음하여 들려드립니다. 속마음버스 사연에 가장 먼저 공감할 수 있는 목소리기부에 참여해보세요.

속마음버스에 탑승할 수 없다면, 속마음버스 @HOME으로 집에서 속마음버스를 체험해보세요.


속마음을 나누고 싶은 이와 함께 종이와 펜을 준비하고 안내 음성에 따라 속마음을 나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