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터뷰
공감인을 통해 일상에서 소소한 위로를 경험하고,
후원으로 이어진 분들과 만났습니다!
<소소할지도> 캠페인은 2월에도 계속 진행됩니다.
내가 받은 위로가 다른 사람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소소하더라도 함께하면
확실한 위로를
전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후원에 대한 마음은 있는데 시작했다가 '금방 중단하게 될까? 너무 적어서 어쩌나, 도움이 되긴 할까?'라는 마음이 더 커서 주저하게 된다면 '소소할 지도' 캠페인 처럼 소소한 마음들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온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모여야 그 다음이 있는 거니까요.
우리의 <외로움 부서>
공감인의 랜덤한 위로를
응원해요.
영국에는 '외로움 부서'라는 게 있대요. 외로움은 질병과 비슷한거라며 외로움과 고립감을 다루는 부서죠. 그래서 여러분도 공감인과 함께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외로움과 고립감에서 벗어나, 누군가의 위로가 되는 동아줄 같은 끈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마음의 아픔을 예방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았으면 좋겠어요.
예방 정도의 위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과 ‘상담가나 정신과를 찾아가야지’ 하는 것까지는 갭이 크다고 생각해요. 저도 엄청 큰 회복을 원해서 소모임에 갔던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저를 알아가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회복되는 것을 느꼈거든요.
문턱 없는 치유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마음:온라인 나편 5주 기준 1인439,994원, 속마음산책 1인 207,452원, 공감의 시간 1인 214,602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회차로 계산한다면, 마음:온라인 5주(20명) 8,799,880원, 속마음산책 1회(12명) 2,489,424원, 공감의 시간 1일(6명) 1,287,612원이 필요해요.
2024년 공감인은 마음:온라인 2회, 속마음산책 4회, 공감의 시간 48회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천8백만원의 예산이 필요해요. 현재 공감인 정기후원의 규모는 월 195만원 수준으로, 매월 109명이 공감인의 치유릴레이에 후원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정기후원금이 월 310만원씩 모인다면, 2024년에도 문턱 없는 치유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어요. 우리의 온기가 계속 퍼질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치유의 경험을 후원으로 이어가 주세요.
※ 후원을 결심했는데 깜빡 잊으셨거나 아직 결정하지 못하셨다면, 아래 표를 참고하여 후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