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후원

 당신의 후원으로 

 공감인은 오늘도 한 사람의 속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여러분의 후원금은 한 사람의 무너지는 마음에 손을 내밀고, 우리 마음의 ‘내편’을 만들기 위한 일에 쓰입니다. 공감인은 사람의 존재에 주목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을 수 있는 여정을 준비합니다. 


공감의 힘을 믿는 당신의 후원이 모두가 공감자이고 치유자인 세상을 만듭니다.

여러분의 후원금은 한 사람의 무너지는 마음에 손을 내밀고, 우리 마음의 ‘내편’을 만들기 위한 일에 쓰입니다. 공감인은 사람의 존재에 주목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을 수 있는 여정을 준비합니다. 


공감의 힘을 믿는 당신의 후원이 모두가 공감자이고 치유자인 세상을 만듭니다.


변춘애 회원 (전 CBS 아나운서)
2015년 11월 가입

방송일을 하다 보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어요. 이런 악역이 내면의 상처가 되어 힘들었죠. 공감인을 만나면서 판단, 충고 안 하고 마음 들어주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를 배웠죠. 공감인은 나에게 정말 고마운 존재이고, 이 사랑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조귀제 회원 (치유활동가)
2015년 12월 가입

공감인의 맘프로젝트를 만나고 ‘나’라는 존재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세상과 치열하게 몰입하던 ‘나’에서 차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죠. 공감인의 후원은 또 다른 ‘나’를 만날 기회를 퍼트리는 민들레 홀씨 같은 마음에서 지금까지 같이 활동하고 있어요.

안태은 회원 (노무사)
2017년 1월 가입

어릴 적 어른들이 밥 잘 먹고 운동하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했어요. 전 당연히 그런 줄만 알았죠. 사실 몸 튼튼만 알려주고 마음 튼튼은 모르고 살아온 거죠. 지금이라도 누군가에게 공감인의 프로그램들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문재 회원 (시인)
2017년 2월 가입

우리가 미래 앞에서 스러지는 최후의 인간이라면 공감 능력이 없기 때문이고, 우리가 미래를 여는 최초의 인간이라면 공감 능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변춘애 회원 (전 CBS 아나운서)
2015년 11월 가입


방송일을 하다 보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어요. 이런 악역이 내면의 상처가 되어 힘들었죠. 공감인을 만나면서 판단, 충고 안 하고 마음 들어주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를 배웠죠. 공감인은 나에게 정말 고마운 존재이고, 이 사랑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조귀제 회원 (치유활동가)
2015년 12월 가입


공감인의 맘프로젝트를 만나고 ‘나’라는 존재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세상과 치열하게 몰입하던 ‘나’에서 차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죠. 공감인의 후원은 또 다른 ‘나’를 만날 기회를 퍼트리는 민들레 홀씨 같은 마음에서 지금까지 같이 활동하고 있어요.

안태은 회원 (노무사)
2017년 1월 가입


어릴 적 어른들이 밥 잘 먹고 운동하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했어요. 전 당연히 그런 줄만 알았죠. 사실 몸 튼튼만 알려주고 마음 튼튼은 모르고 살아온 거죠. 지금이라도 누군가에게 공감인의 프로그램들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문재 회원 (시인)
2017년 2월 가입


우리가 미래 앞에서 스러지는 최후의 인간이라면 공감 능력이 없기 때문이고, 우리가 미래를 여는 최초의 인간이라면 공감 능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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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03-336383

예금주: 사단법인 공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