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후원금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이렇게

치유릴레이를 이어갈 수 있어요.

💕 

공감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요

공감대화를 위해 사용되는 공간 임대비, 홍보비, 인건비 등으로 사용하며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감대화를 제공할 수 있어요.

🤝 

치유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요

사람들을 만나 공감대화를 하는
치유활동가의 활동비,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상담의 문턱을 넘기 전 '내 이야기를 들어줄 한 사람'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 한 사람이 되어줄 수 있어요.

월 1만원 후원 시
연 11시간의 공감 대화를 지원할 수 있어요.

치유를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변춘애 회원 (전 CBS 아나운서)
2015년 11월 가입

방송일을 하다 보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어요. 이런 악역이 내면의 상처가 되어 힘들었죠. 공감인을 만나면서 판단, 충고 안 하고 마음 들어주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를 배웠죠. 공감인은 나에게 정말 고마운 존재이고, 이 사랑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조귀제 회원 (치유활동가)
2015년 12월 가입

공감인의 맘프로젝트를 만나고 ‘나’라는 존재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세상과 치열하게 몰입하던 ‘나’에서 차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죠. 공감인의 후원은 또 다른 ‘나’를 만날 기회를 퍼트리는 민들레 홀씨 같은 마음에서 지금까지 같이 활동하고 있어요.

안태은 회원 (노무사)
2017년 1월 가입

어릴 적 어른들이 밥 잘 먹고 운동하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했어요. 전 당연히 그런 줄만 알았죠. 사실 몸 튼튼만 알려주고 마음 튼튼은 모르고 살아온 거죠. 지금이라도 누군가에게 공감인의 프로그램들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문재 회원 (시인)
2017년 2월 가입

우리가 미래 앞에서 스러지는 최후의 인간이라면 공감 능력이 없기 때문이고, 우리가 미래를 여는 최초의 인간이라면 공감 능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치유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경험한 마음치유💖

참여자들이 경험 치유키워드를 누르면 마음치유 프로그램리뷰를 볼 수 있어요👇

치유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변춘애 회원 (전 CBS 아나운서)
2015년 11월 가입


방송일을 하다 보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어요. 이런 악역이 내면의 상처가 되어 힘들었죠. 공감인을 만나면서 판단, 충고 안 하고 마음 들어주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를 배웠죠. 공감인은 나에게 정말 고마운 존재이고, 이 사랑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조귀제 회원 (치유활동가)
2015년 12월 가입


공감인의 맘프로젝트를 만나고 ‘나’라는 존재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세상과 치열하게 몰입하던 ‘나’에서 차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죠. 공감인의 후원은 또 다른 ‘나’를 만날 기회를 퍼트리는 민들레 홀씨 같은 마음에서 지금까지 같이 활동하고 있어요.

안태은 회원 (노무사)
2017년 1월 가입


어릴 적 어른들이 밥 잘 먹고 운동하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했어요. 전 당연히 그런 줄만 알았죠. 사실 몸 튼튼만 알려주고 마음 튼튼은 모르고 살아온 거죠. 지금이라도 누군가에게 공감인의 프로그램들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문재 회원 (시인)
2017년 2월 가입


우리가 미래 앞에서 스러지는 최후의 인간이라면 공감 능력이 없기 때문이고, 우리가 미래를 여는 최초의 인간이라면 공감 능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은행
1005-103-336383

예금주: 사단법인 공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