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활동가
'치유를 경험한 일반 시민'이자 '상처입은 치유자' 입니다.
치유를 경험한 시민
치유프로그램을 참여 후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치유활동가는 치유를 경험한 시민으로써 또 다른 시민을 만납니다.
상처입은 치유자
타인의 말을 편견 없이 듣고 공감하며 상대방이 치유적 경험을 하도록 돕습니다. 그 과정에서 치유활동가 또한 자신의 마음을 더욱 들여다보게 되며 또 다른 치유적 경험을 합니다.
샤넬 Beautiful Action 우리편 현장
샤넬 Beautiful Action 우리편 현장
그림책과 만나요 회원 모임 현장
그림책과 만나요 회원 모임 현장
인문학특강 현장
인문학특강 현장
치유활동가 연말워크숍 현장
치유활동가 연말워크숍 현장
치유릴레이
마음치유를 경험한 시민이 또 다른 치유가 필요한 시민을 만납니다.
개별적 존재
누구도 다른 존재와 똑같아질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존재의 감정은 그 자체로 옳습니다.
치유적 존재
모든 인간은 치유적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치유적 존재이며 치유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감인은 그 자원을 발견하도록 돕고, 치유적 존재를 연결합니다.
시민과 시민이 연결된
치유릴레이 현황
누적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20,701명
누적 치유프로그램 운영 횟수
7,757회
누적 양성 치유활동가
2,764명
안향숙
치유활동가
만날수록 편안하고 재미있는, 알아갈수록 견고하고 알찬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내면이 견고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지금의 제 모습 이대로 도 좋아요.
이유자
치유활동가
만날수록 편안하고 재미있는, 알아갈수록 견고하고 알찬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내면이 견고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지금의 제 모습 이대로 도 좋아요.
나 자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활동가가 되고 싶어요.
백현민
치유활동가
나 자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활동가가 되고 싶어요.
잔물결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와서 편안해질 수 있는 잔잔한 바다 같은 치유활동가
권은영
치유활동가
잔물결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와서 편안해질 수 있는 잔잔한 바다 같은 치유활동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괜찮다! 희망을 가져라'라고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주상희
치유활동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괜찮다! 희망을 가져라'라고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참여자가 6주간의 시간을 감사하게 느끼고 어디에서도 못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강수연
치유활동가
참여자가 6주간의 시간을 감사하게 느끼고 어디에서도 못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묵묵히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싶어요.
이경미
치유활동가
묵묵히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싶어요.
밥상을 받고 대접받은 느낌이었다. 후식에서는 정성이 느껴졌다.
박노신
치유활동가
밥상을 받고 대접받은 느낌이었다. 후식에서는 정성이 느껴졌다.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나' 자신과 마주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오롯이 집중하여 진심으로 묻고, 듣고, 공감하며 치유의 온기를 번짐으로 이어나가는 마중물 같은 활동가가 되고 싶어요.
전민희
치유활동가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나' 자신과 마주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오롯이 집중하여 진심으로 묻고, 듣고, 공감하며 치유의 온기를 번짐으로 이어나가는 마중물 같은 활동가가 되고 싶어요.
저에게 세상은 위험하고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나'편을 비롯한 공감인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하면서 '세상이 이렇게 한없이 안전하고 따듯할 수도 있구나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전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한보람
치유활동가
저에게 세상은 위험하고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나'편을 비롯한 공감인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하면서 '세상이 이렇게 한없이 안전하고 따듯할 수도 있구나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전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삶의 지표가 되어 주기도 하고 끊임없는 나 자신과의 대화도 나누며 조금씩 더 단단해져 가는 나를 볼 수 있음을 느끼고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짐을 느끼는 순간순간의 고마움이다.
박도영
치유활동가
삶의 지표가 되어 주기도 하고 끊임없는 나 자신과의 대화도 나누며 조금씩 더 단단해져 가는 나를 볼 수 있음을 느끼고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짐을 느끼는 순간순간의 고마움이다.
섬기고 나누고 온전하게 나에게 집중하며 함께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며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김순향
치유활동가
섬기고 나누고 온전하게 나에게 집중하며 함께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며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다른 사람이 공감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이경점
치유활동가
내가 느끼는 감정을 다른 사람이 공감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자상하고 유머감각이 있는 치유활동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도와드린 분들께서 일상과 인생에서 더 성숙한 방어기제를 갖게 되고, 삶의 고통에 더 의연히 대처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백정필
치유활동가
자상하고 유머감각이 있는 치유활동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도와드린 분들께서 일상과 인생에서 더 성숙한 방어기제를 갖게 되고, 삶의 고통에 더 의연히 대처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도움 될 사람들에게 널리 이롭게 하는 치유활동가가 되고 싶습니다.
류지웅
치유활동가
도움 될 사람들에게 널리 이롭게 하는 치유활동가가 되고 싶습니다.
딸이었을 엄마였을 할머니였을 누군가와 끊임없이 대화를 하기 위함이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라는 어느 시인의 심오한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것처럼...
김계순
치유활동가
딸이었을 엄마였을 할머니였을 누군가와 끊임없이 대화를 하기 위함이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라는 어느 시인의 심오한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것처럼...
누군가와 공감할 수 있다는 것, 다름을 인정하는 것, 이런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기꺼이 내 시간을 할애하는 것 모두가,,,, 보람찼다.
박지희
치유활동가
누군가와 공감할 수 있다는 것, 다름을 인정하는 것, 이런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기꺼이 내 시간을 할애하는 것 모두가,,,, 보람찼다.
ON 마음의 치유자
류지숙
치유활동가
ON 마음의 치유자
공감인은 사람이 먼저임을 인지하며 관계를 지속하며 공감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감인에서 따뜻함을 느꼈고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김경희
치유활동가
공감인은 사람이 먼저임을 인지하며 관계를 지속하며 공감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감인에서 따뜻함을 느꼈고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치유활동가를 하면서 제 삶이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고 살면서 하고 싶은 것들이 하나둘 생겨났습니다. 그런 치유활동가를 하는 것이 즐겁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김군욱
치유활동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치유활동가를 하면서 제 삶이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고 살면서 하고 싶은 것들이 하나둘 생겨났습니다. 그런 치유활동가를 하는 것이 즐겁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나와 관계된 너와 우리 속에서 내가 없는 것을 알아챘을 때, 부글대고 있는 ‘나’가 보였어요. 상대방의 마음을 물어봐 주고 들어주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조귀제
치유활동가
나와 관계된 너와 우리 속에서 내가 없는 것을 알아챘을 때, 부글대고 있는 ‘나’가 보였어요. 상대방의 마음을 물어봐 주고 들어주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편안함을 전해주는 활동가
윤성의
치유활동가
따뜻한 마음과 편안함을 전해주는 활동가
끄집어 낸 나의 상처를 '여기'에서 치유받았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이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위로해 주고 싶어서다.
곽해주
치유활동가
끄집어 낸 나의 상처를 '여기'에서 치유받았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이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위로해 주고 싶어서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신지원
치유활동가
마음이 힘든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치유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들을 만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좋아요. 여기 공감인 치유활동가로서 함께하며 마음 한자락이 더 커졌습니다.
변유정
치유활동가
치유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들을 만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좋아요. 여기 공감인 치유활동가로서 함께하며 마음 한자락이 더 커졌습니다.
참여자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감인에서의 함께한 치유 시간이 내겐 선물이었다.
이윤희
치유활동가
참여자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감인에서의 함께한 치유 시간이 내겐 선물이었다.
열린 마음으로 만나 서로 위로하고 함께 나누며 다 같이 살아갑니다.
이송은
치유활동가
열린 마음으로 만나 서로 위로하고 함께 나누며 다 같이 살아갑니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공감인에 자그마한 힘이지만 보태고 싶습니다.
박미해
치유활동가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공감인에 자그마한 힘이지만 보태고 싶습니다.
속마음을 풀어 놓고 그 시간을 통해 단 한 번이라도 위로받고 공감 받을 수 있도록 경청하고 토닥여주는 치유활동가
오순덕
치유활동가
속마음을 풀어 놓고 그 시간을 통해 단 한 번이라도 위로받고 공감 받을 수 있도록 경청하고 토닥여주는 치유활동가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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