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인은 사람들의 마음에 온기를 전하고 함께 소통하며 치유의 경험이 확산되는 깊고 소박한 치유릴레이를 만들어가는 치유활동가 집단입니다.
2013년부터 치유를 경험한 시민이 또다른 시민을 치유하는 ‘마음:온(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맘프로젝트)’, 서로의 존재 자체에 주목하는 1:1 대화를 통해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속마음프로젝트’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치유를 경험한 시민이 공감을 나누는 치유릴레이를 통해, 모두가 ‘공감인’이 되는 사회를 꿈꿉니다.
샤넬 Beautiful Action 우리편 현장
샤넬 Beautiful Action 우리편 현장
그림책과 만나요 회원 모임 현장
그림책과 만나요 회원 모임 현장
인문학특강 현장
인문학특강 현장
치유활동가 연말워크숍 현장
치유활동가 연말워크숍 현장
우리는 공감의 경험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안전한 소통으로
서로의 존재가 힘이 되는 커뮤니티
공감인의 로고는 쉼표와 마침표를 이용해 공감인의 초성 ㄱㄱㅇ 을 형상화한 것으로, 공감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쉼과 위로가 되어주고 삶의 온점을 찍는 치유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공감의 경험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안전한 소통으로 서로의 존재가 힘이 되는 커뮤니티
공감인의 로고는 쉼표와 마침표를 이용해 공감인의 초성 ㄱㄱㅇ 을 형상화한 것으로,
공감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쉼과 위로가 되어주고 삶의 온점을 찍는 치유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공감인이 치유활동가들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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