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안식처가 되는 마을
공감인 마을에서 주민을 모집해요.

10년동안 공감인은 누구나 언제든지 와서
 <위로를 받고, 위로를 주는> 마을을 만들어 왔어요.

공감인 마을 주민들은 처음에는 
마음에 위로를 주는 마을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의 마음 치유를 위해 찾아온 '방문객'들 이었어요.


그들은 마을에 머물며 어떤 '깨달음'에 마음에 위로를 얻고 마을에 남기로 했죠.


"아!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주민이 된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각자의 방법으로

마음의 위로를 나눠주기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로를 받고, 위로를 주는 마을>을 
만들고, 유지하는 일을 '치유릴레이'라고 해요.

치유릴레이란
마음에 치유가 필요한 사람과 치유를 받은 사람을 연결하고
또 다른 치유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치유의 선순환을 말합니다.


그래서

위로를 주고, 위로를 받는 공감인 마을에는 
주민들이 필요해요.
누구든 언제든지 마을에 방문하여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이요!

주민이 위로를 나누는 방법

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오나요?

일상에서의 크고 작은 스트레스부터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말 못할 마음 속 상처를 가진 사람들까지
누구든 올 수 있어요.


어떻게 위로를 주고, 위로를 받을 수 있나요?

우리 마음에 위로를 주는 것은

어쩌면 소소할지도 몰라요.

공감인 마을에 오면 심리치료나 전문상담이 아닌
그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그저 <내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요즘 내 일상의 슬픔, 힘듦, 고통, 어려움 등 고민,

내가 살아온 이야기, 내 안에 말 못했던 상처를 이야기하게 되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땐 당연히 심리치료와 전문상담이 필요하지만,

그 외에 일상의 소소한 위로가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


이를테면,

가족이나 친구, 주변 사람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그냥 털어놓는 것,

그리고 '너는 틀리지 않았어. 나는 네 마음을 이해해.' 하고 
수용받고 공감받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위로를 얻게 되는 것 등이요.


공감인의 마을 주민들은
'누군가에게는 소소할지도 모르지만, 마음의 위로는 진심어린 공감과 대화에 있다'
믿음으로 방문객을 만나고 있어요.


방문객 방명록

공감인 마을에선 아래 <경로>를 통해 위로하고, 위로 받아요!

SHOW NOW

경로 1

뽀송 1번지

깊은 상처을 마주하는 치유 대화


'상처로 얼룩 진 마음, 물에 푹 잠겨 무거워 진 마음을 꺼내어 씻어내고 털어내 
마침내 햇빛 좋은 날 마당에 걸린 뽀송한 상태가 된 기분'


  • 마음:온라인
  • 마음:온 우리편
  • 어르신 공감단

“‘나에게 큰 상처야’라고 했던 것들을 털어 놓으니 어느새 담담하게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충분히 아파한만큼 꺼낼 용기가 생기니 점점 익숙해면서 나의 상처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상처는 상처일뿐, 나에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022년 마음:온라인 참여자)

SHOW NOW

경로2

반짝 호수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공감 대화


'강 둔치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일렁이는 강 물결을 멍하니 볼 때 물에 비치는

 햇빛을 통해꺼진 줄 알았던 
일상의 반짝임을 발견한 기분'

  • 속마음산책
  • 공감의시간
  • 쓰는마음친구들
  • 속마음버스

“너무 힘들었는데 따뜻한 말들과 위로로 방황하는 마음을 잡아주셨어요. 다시 스스로 일어설 힘과 용기를 얻은것 같아 

정말 잘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2018년 속마음산책 참여자)

SHOW NOW

경로3

나무 밑 소소평상

일상문제를 다루는 안전한 자조모임


'마을의 큰 나무 및 나무정자에 약속하지 않아도 삼삼오오 모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떠드는 정겨운 모임에 있는 기분'


  • 자조모임 소소 (활동가 기반 커뮤니티 모임)



“공감인은 내가 힘들 때 떠올리게 되는 하나의 안식처예요.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이런 안식처가 되어줄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어떤 형태든 이런 자리가 지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안에서 치유는 분명 일어날 테니까요.”

(2023년 치유활동가 한보람)

앞으로의 10년도 
<누구에게나 문턱이 없는 치유릴레이>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 싶어요.


10년동안 이어왔던 치유릴레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누구나 치유활동가가 되어 
<소소한 위로>를 나눠왔어요.
 

전문상담, 심리치료가 아닌 <소소한 위로>처럼 보였지만, 
그 결과는 사실 <확실한 위로>였습니다.


누적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20,701명

누적 치유프로그램 운영 횟수

7,757명

누적 양성 치유활동가

7,757명



2023년을 끝으로 서울시와 함께 해왔던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가 종료됩니다.


상담과 치료의 문턱을 넘기 전 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공감인은 문턱이 낮은 안전한 마을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어요.


누구든 언제든지 와서 소소한 위로를 얻는 공감인 마을의 

'치유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 만큼의 비용이 필요해요.

공감인 마을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위로> 경로가 

사라지지 않도록 공감인 마을의 주민이 되어주세요.

후원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위로> 이어가기

SHOW NOW

경로 1

뽀송 1번지

내 깊은 상처를 이야기하고 
마음 치유를 경험하는
치유프로그램 <마음:온>에 

후원금이 사용됩니다.

마음:온라인

마음:온 우리편

SHOW NOW

경로2

반짝 호수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평온을 경험하는 
치유프로그램 <속마음산책>과 <공감의 시간>에 후원금이 사용됩니다.

속마음산책

공감의 시간

SHOW NOW

경로3

나무 밑 소소평상

참여자와 공감 대화를 이어가는 

치유활동가 <공감교육> <워크숍>, <자조모임>에 후원금이 사용됩니다.


치유활동가 양성 공감교육

치유활동가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