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온’ 프로젝트는 치유를 경험한 시민이 또 다른 시민을 치유하며 ‘깊고 소박한 치유릴레이’를 이어가는 공감인의 시그니처 과정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에는 ‘모든 인간은 개별적 존재이며 동시에 치유적 존재’라는 대전제가 깔려있습니다.
‘마음:온’은 사회적 역할이나 의무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서의 ‘나’에 집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내가 내 마음에 온전히 주목하고, 또 다른 ‘나’들에게 내 감정을 인정받고 공감받는 과정을 통해 치유가 일어납니다.
치유를 경험한 시민은 일상을 치유의 온기를 전하실 수도 있고, 치유활동가 교육을 통해 치유릴레이를 이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공감인은 치유활동가가 더 깊이 자신을 만나고 다른 시민들의 상처를 잘 보듬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음:온’ 프로젝트는 치유를 경험한 시민이 또 다른 시민을 치유하며 ‘깊고 소박한 치유릴레이’를 이어가는 공감인의 시그니처 과정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에는 ‘모든 인간은 개별적 존재이며 동시에 치유적 존재’라는 대전제가 깔려있습니다.
‘마음:온’은 사회적 역할이나 의무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서의 ‘나’에 집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내가 내 마음에 온전히 주목하고, 또 다른 ‘나’들에게 내 감정을 인정받고 공감받는 과정을 통해 치유가 일어납니다.
치유를 경험한 시민은 일상을 치유의 온기를 전하실 수도 있고, 치유활동가 교육을 통해 치유릴레이를 이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공감인은 치유활동가가 더 깊이 자신을 만나고 다른 시민들의 상처를 잘 보듬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溫: 차가웠던 마음이 따뜻해지다 |
ON: 닫혀진 마음의 스위치를 켜고(on) 다시 시작할 용기를 내다 |
오다: 어떤 마음을 가진 누구든 모두 환대하여 맞이하다 |
WHOLE: 모든 마음의 상태를 온 마음 담아 지지하다 |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되나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