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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사연 (*PC에서는 마우스를 대세요)

코로나로 학교도 못 가고 집에서 혼자 지내는 아들에게 보내는 사연

2020-12-16
조회수 502

 

코로나로 학교도 못 가고 혼자 집에서 밥 먹고 수업 듣는 초등학교 4학년 우리 아들.

정말 혼자서 그런 일을 해내는 네 모습이 참 고맙고, 자랑스러우면서도 미안하단다.


아빠랑 놀러 간지도 정말 한참 되었어.

우리 코로나 걱정 없는 세상이 다시 돌아오면, 아빠랑 열심히 놀러 다니자.


그리고, 항상 지금처럼 서로 위해주며 살아가자.

아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해.

 

- 코로나로 학교도 못 가고 집에서 혼자 지내는 아들에게 보내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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