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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사연 (*PC에서는 마우스를 대세요)

열심히 살아온 서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은 부부의 사연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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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한 지 벌써 17년, 우리 둘 다 꾀 한 번 안 부리고 잘 살아왔네. 그래서 이렇게 우리를 칭찬해주고 싶었어. 이렇게 차에서 둘이 마주 앉아 있는 경험. 별거 아닌 거 같지만, 한번 함께 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

이 치열한 세상에서 둘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들이 태어나고, 집안일과 회사일. 정말 각자 있어야 할 자리를 마다치 않고 잘 버텨왔네. 정말 고생했어. 그래도 우리는 함께여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할 거야.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늘 함께여서 고맙고, 사랑해~

 

- 열심히 살아온 서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은 부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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