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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엄마가 20살 딸에게 보내는 사연

2020-12-15
조회수 672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우리 딸. 뒤돌아볼 틈도 없이 일하고, 가족들 바라보며 살다 보니 벌써 오십 대, 중년이 되었네. 

이제 조금 무리를 하면 힘이 드는 그런 나이가 되었어.


그 사이 우리 딸은 스무 살이 되었고. 그 20년 동안 엄마에게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사과하고 싶어. 

오늘 이 속마음버스에서 그런 마음들을 녹여내 보자.


엄마가 좀 힘들다 하고, 이전 같지 않더라도 이해해주고,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살아보자. 

힘들 때는 어깨도 내어주고, 말도 예쁘게 하며, 그렇게 토닥토닥 살아가자.


행복한 말,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길지 않은 삶이잖아. 

엄마도 가족들에게 부정적인 표현 안 하도록 더 노력할게.


엄마가 우리 딸 엄청나게 사랑하는 거 알지? 사랑해 ~ 서로 아끼며 살자.

 

- 50살 엄마가 20살 딸에게 보내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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